
넥슨이 제주국제공항에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를 열고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체험형 콘텐츠와 한정판 굿즈 판매에 나선다. 넥슨은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제주국제공항 1층에서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되며, 박물관 휴관 기간에도 공항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카페 메이플스토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는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기존 ‘카페 메이플스토리’와 동일하게 ‘핑크빈 출몰 지역’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제주 지역 특색을 결합한 신규 아트워크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도를 여행하는 ‘메이플스토리’ 몬스터들의 모습을 담은 이번 아트워크는 제주 자연과 관광 이미지를 게임 세계관과 결합해 팬층과 일반 관광객 모두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아트워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도 함께 마련돼 제주공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인증 사진 촬영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에서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총 24종의 한정판 굿즈가 판매될 예정이다. 해당 굿즈는 제주공항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상품으로, ‘카페 메이플스토리’ 브랜드 정체성과 제주 콘셉트를 동시에 반영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팝업스토어 공간 전반은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 소재를 활용해 제작돼 환경을 고려한 전시 운영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현장에서는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제주국제공항 내에서 ‘넥슨플레이’ 앱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AR 몬스터를 찾는 참여자에게는 팝업스토어 한정 랜덤 스티커가 제공된다. 또한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핫팩, 리유저블백 등 증정품이 인당 1개씩 지급돼 겨울철 제주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월 1일부터는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와 넥슨컴퓨터박물관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운영된다. 제주공항 팝업스토어에서 스탬프를 받은 뒤 넥슨컴퓨터박물관 지하에 위치한 ‘카페 메이플스토리’를 방문하면 F&B 메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어, 관광 동선 확장과 박물관 방문 유도 효과도 기대된다. 넥슨은 이번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를 통해 게임 IP 기반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강화하고, 제주 관광객과 게임 팬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카페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 및 관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넥슨컴퓨터박물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주공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 거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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