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옥빈이 직접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옥빈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My wedding da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웨딩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그는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띠며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옥빈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였어요”라고 말하며, 오랫동안 준비해온 결혼식이 무사히 마무리됐음을 알렸습니다.
앞서 김옥빈은 “안녕하세요, 옥빈이에요. 제가 내일 결혼을 해요”라며 결혼을 앞둔 심정을 팬들에게 직접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쑥스러워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도, 그래도 20년 동안의 활동을 응원해주신 분들께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았다”고 털어놓으며 팬들과 마음을 나눴습니다.
신랑에 대한 소개도 덧붙였습니다.
김옥빈은 “신랑 될 사람은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새로 시작하는 앞으로의 시간을 열심히 잘 가꿔 나가겠다”고 설렘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그의 글과 사진에는 행복한 결혼식 하루가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녹아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습니다.
김옥빈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하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 16일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예식장은 과거 전지현, 김연아 등 유명 인사들이 결혼식을 올렸던 장소로 잘 알려진 특급 웨딩홀입니다.
두 사람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옥빈은 데뷔 이후 20년 넘게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결혼 소식과 함께 공개된 웨딩 사진은 팬들과 대중의 축하를 한껏 받으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결혼 후에도 그의 활동은 계속될 예정으로, 팬들 역시 새 출발을 응원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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