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해인이 40억대 건물을 매입하며 새로운 행보를 알렸습니다.
이해인은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해인 36.5를 통해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건물 계약을 진행한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과거 한남동의 건물을 원했지만 “월세가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매입이 어려웠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에서 부동산 전문가는 한 건물을 소개하며 “공시지가 15억, 매매금액 20억. 이런 것 본 적 있냐”고 설명했고, 이해인은 “그런 것 잘 모르고 얼마 번다는 거냐”라고 질문했습니다.
전문가가 “1년 안에 4억 5천을 바로 볼 수 있는 건물”이라고 하자 그는 더욱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해인은 가격 조정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비치며 “더 후려쳐달라”, “지금 45억 건물을 40억에 후려치는 작업을 하고 계신다니까 믿고 있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후 만족스러운 조건으로 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히며 “대표님이 잘 후려쳐주셔서 괜찮은 가격으로 매도를 하게 됐다. 오늘만큼은 칭찬드린다. 앞으로도 계속 신경 써달라”고 덧붙였습니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그는 “오랜만에 도장을 꺼냈다. 내가 드디어 40억 건물주가 됐다.
건물 3채 파이팅! 2월 건물에서 만나요”라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이해인은 약 5개월 동안 건물 매입을 준비해왔다며 “아무튼 아주 핫한 거래였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해인은 2011년 tvN 롤러코스터 – 남녀탐구생활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배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활동이 순탄치 않아 아프리카TV BJ로 전향했고, 이후 유튜브로 무대를 옮겼습니다.
2020년 속옷 차림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때로는 과감한 콘셉트의 콘텐츠로 수익이 제한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Mnet 커플팰리스에 출연해 자신을 “걸그룹 출신 섹시 배우”라고 소개하고 연봉 1억원, 자산 10억원이라고 밝히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근 40억대 건물 매입 소식을 알린 그는 또 한 번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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