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축구 경기 중 코뼈 골절 “의욕이 앞섰어요...이제는 완치”

이현이 골절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축구 경기 중 코뼈 골절로 입원했으나 현재 완치 소식을 전했다 (사진 출처 - 이현이 SNS)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축구 경기 도중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회복 소식을 전했다.

이현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 침대에 앉아 손을 흔드는 사진과 함께 “축구 경기 중 의욕이 앞서 코뼈가 골절됐어요. 잠시 축구를 쉬면서 못했던 일들을 하고 있어요. 다행히 지금은 잘 회복해서 예전 코로 돌아왔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병원 환자복 차림으로 코 부위에 부목을 대고 앉아 있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환하게 웃는 그의 모습에서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인생 첫 깁스”라는 문구가 함께 담겨, 다소 아픈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그의 성격이 드러났다.

이현이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구척장신’ 팀의 일원으로 활약 중이다.

실제로 그는 모델 출신답게 뛰어난 피지컬과 승부욕으로 경기마다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왔다.

이번 부상은 최근 팀 연습 경기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치료 후에는 한동안 휴식기에 들어갔다.

팬들은 “현이님 너무 놀랐어요, 그래도 잘 회복하셔서 다행이에요”, “축구는 잠시 쉬고 건강부터 챙기세요”, “멋진 정신력, 역시 구척장신의 캡틴답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현이는 “의욕이 앞서다 보니 다쳤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몸의 신호를 잘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은 예전처럼 코도 잘 돌아왔고, 금방 필드로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현이는 2005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데뷔해 패션계와 방송계를 오가며 활동해왔다.

특히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운동하는 워킹맘’, ‘도전하는 엄마’로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예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현이가 소속된 ‘구척장신’ 팀은 최근 시즌 중반부에 접어들며 팀워크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이현이 복귀하면 구척장신이 더 강해질 것”이라며 그의 복귀 무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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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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