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남도 음식 명인과 함께하는 미각 교실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포스터 (사진 출처-전남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오는 10월 박람회 기간에 운영되는 남도미식 조리체험과 청소년 미각체험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도의 대표 식재료를 활용해 남도 음식 명인과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요리를 배우고 전통 식재료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남도미식 조리체험은 참가비 5000원으로 회차당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소고기 육전, 전복주먹김밥, 허브소금 만들기 등 다양한 요리를 배우고 직접 시식할 수 있다.

청소년 미각체험 교실은 참가비 2000원으로 1일 2회 운영되며, 해조류 김밥과 토종콩 샐러드 만들기 등의 체험을 통해 남도의 우수한 식재료를 경험할 수 있다.

체험 행사는 남도의 식재료를 직접 요리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돼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박람회장 내 실내체험관과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만 6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6세 미만의 영유아는 보호자 동반 시 참여 가능하며,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남도의 풍성한 식재료와 전통 요리법을 체험하며 미식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청소년과 가족들이 참여해 남도의 맛과 문화를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전남도의 청정한 자연과 손맛이 어우러진 남도미식의 가치 활용과 산업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승인된 국내 최초의 미식 테마 국제행사다.

행사는 10월 1일부터 진행되었으며 오는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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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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