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프트업은 모바일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가 지난 4일 진행한 신규 업데이트 효과에 힘입어 글로벌 매출 순위에서 역주행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니케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일본 1위, 한국 9위, 대만 10위를 기록했다.
새롭게 선보인 이벤트 ‘COINS IN RUSH’는 바니걸 콘셉트의 신규 니케, 러닝 액션 미니게임, 기간 한정 니케 복각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업데이트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흥행으로 니케는 2022년 11월 글로벌 출시 이후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총 8차례 달성하며 장기 흥행 IP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출시 3주년을 앞둔 현재까지 주요 업데이트마다 글로벌 마켓 상위권에 꾸준히 진입하고 있다.
시프트업은 장기 흥행 요인으로 고품질 콘텐츠 재투자와 글로벌 팬덤 강화를 꼽았다.
매 업데이트마다 풀 보이스 더빙, 스페셜 애니메이션, 다양한 장르의 미니게임을 추가하며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왔다.
동시에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유저 저변을 확대했다.
국내에서도 니케의 영향력은 입증됐다.
올해 상반기 GS25와의 제휴 이벤트를 통해 약 두 달간 350만 개가 넘는 제품이 판매됐고, 오케스트라 콘서트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에는 4000여 명의 관객이 몰렸다.
또한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 ‘애니메 엑스포’, 중국 최대 서브컬처 축제 ‘빌리빌리 월드’에서도 글로벌 팬덤의 열기를 확인했다.
유형석 시프트업 디렉터는 “니케에 대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유저분들께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경험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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