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FC1995 가 지역 기반 브랜드 어프어프와 손잡고 팬들의 일상을 물들이는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는 7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프어프와 함께 첫 번째 협업 상품을 공개한다.
어프어프는 부천을 거점으로 한 브랜드로, 키치한 색감과 유니크한 감성으로 젊은 층의 지지를 받아왔다.
이번 협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가 서로의 활동에 주목해오던 가운데 논의 끝에 성사됐다.
이번 1차 출시 상품은 핸드폰 케이스, 보조배터리, 아크릴 키링 등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구단의 상징인 붉은색을 메인 컬러로 활용하고, ‘Reds Pride’ 문구를 적용해 팬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담았다.
또 어프어프의 캐릭터 ‘코비’, ‘치치’가 부천 유니폼을 입고 구단 마스코트 ‘헤르’, ‘보라’와 함께 응원하는 장면을 그려내 양측의 협업을 직관적이고 재치 있게 표현했다.
이번 상품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굿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단 측은 온라인 공개를 7일 낮 12시에 진행하며,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경기장에서도 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온라인 판매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이후 2차 협업 제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남 단장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와의 협업은 구단의 색깔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시도다. 팬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부천을 경험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어프어프 임성도 대표는 "부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브랜드가 만난 만큼 이번 협업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어프어프의 캐릭터와 부천FC1995의 아이덴티티가 어우러져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팬들은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협업 관련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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