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신규 미니 세트 ‘환생의 날’ 출시…38종 카드 공개

블리자드 ‘환생의 날’
블리자드가 하스스톤 신규 미니 세트 ‘환생의 날’을 추가했다. (사진 출처-블리자드 홈페이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전략 카드 게임 ‘하스스톤 (Hearthstone)’의 확장팩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The Lost City of Un’Goro)’에 신규 미니 세트 ‘환생의 날 (Day of Rebirth)’을 4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니 세트에는 전설 카드 4종, 특급 카드 1종, 희귀 카드 17종, 일반 카드 16종 등 총 38장이 포함됐다.

공룡 부화철의 시작과 불꽃놀이, 축제, 고대의 이야기를 담아 생명의 기원과 죽은 자들을 기리는 토르톨란의 전통을 형상화했다.

핵심 카드인 ‘켈로스의 알(The Egg of Khelos)’은 거북을 닮은 거대한 생물이 수세기 동안 부화를 기다리는 설정을 담았다.

신성한 알지기(Holy Eggbearer)가 고대의 알을 가져오면 알이 부화하며 켈로스(Khelos)의 힘을 깨울 수 있다.

함께 추가된 전설 카드 ‘야수 대변자 타카(Beast Speaker Taka)’는 고대의 지혜로운 존재로, 전장을 지배할 수 있는 전설 야수의 힘을 불러낸다.

또한 ‘데빌사우루스 가면(Devilsaur Mask)’은 왕 크루쉬의 속도와 힘을 부여해 하수인들을 과거의 전설적인 야수로 변장시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카드다.

신규 미니 세트는 일반 버전과 황금 버전으로 제공된다.

일반 버전은 1만 8000원 또는 2000 골드로 해제 가능하며, 황금 미니 세트는 다이아몬드 전설 카드 ‘야수 대변자 타카’를 포함해 8만 4000원 또는 1만 골드로 구매할 수 있다.

‘환생의 날’ 미니 세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하스스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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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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