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국내 대표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와 손잡고 새로운 형태의 여행 경험을 제안한다.
호텔 측은 오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운드 웰니스(Sound+Wellness)’를 테마로 한 오디오북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부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에 문화를 더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신관과 본관 1층 로비에 설치된 전용 배너를 통해 윌라 오디오북을 체험할 수 있다.
배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힐링, 산책, 명작동화 등 주제별로 구성된 오디오북 플레이리스트가 제공되며, 전문 성우의 내레이션과 고품질 음향으로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소리로 만나는 독서 콘텐츠는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투숙객 전원에게는 오디오북 체험 QR코드가 담긴 리플렛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객실은 물론 호텔 라운지, 정원, 해변을 바라볼 수 있는 휴식 공간 어디서든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다.
가족 단위 고객은 아이들과 함께 명작동화를 들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혼자 여행을 즐기는 고객은 산책길에서 힐링 콘텐츠를 들으며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숙박 경험을 넘어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웰니스 여행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그동안 해운대의 오션뷰와 함께 다양한 휴양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이번에는 독서와 청각적 경험을 결합해 새로운 방식의 휴식을 제안한다.
호텔 관계자는 “부산 웰니스 관광을 선도하는 호텔로서 고객에게 확장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윌라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을 정취를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오디오북 콘텐츠와 함께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협업은 웰니스와 문화 트렌드가 결합한 사례로 주목된다.
코로나19 이후 여행객들이 단순한 관광에서 벗어나 자기 치유와 내적 성장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디오북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손쉽게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호텔이 이를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것은 웰니스 관광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시도로 평가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이번 오디오북 협업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해운대 오션뷰와 더불어 독서와 예술, 음악이 결합된 웰니스 여행을 선보이며,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복합적인 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가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단순한 숙소가 아니라 소리와 감성이 어우러진 휴식의 공간으로 기억될 가능성이 높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사회 이슈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