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다아가 시구자로 나서기 전 연습에 한창인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장다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kt wiz와 함께한 세라다 #금쪽같은내스타 #MyTroublesomeSta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다아는 KT 위즈 유니폼에 핫팬츠를 매치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마운드 위에서 투구 동작을 연습하며 진지하게 시구 준비에 나선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늘씬한 몸매와 당당한 자세로 연습에 몰입한 그의 모습은 드라마 속 배우로서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앞서 장다아의 친동생 장원영이 시축에 나서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장다아의 시구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집중됐다.
그는 지난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아 현장을 빛냈다. 시구 현장에서도 장다아는 안정된 동작과 특유의 자신감을 보여주며 관중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장다아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를 통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스타와 매니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감정을 소화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그는 시구 무대를 통해 또 한 번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번 시구를 계기로 장다아는 배우 활동을 넘어 스포츠 팬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팬들은 “연기도 잘하고 시구도 멋지다”, “동생에 이어 언니까지 야구장 접수”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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