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호텔 패키지 경쟁…서울신라호텔 ‘추캉스’로 가족·커플 공략

신라호텔
추석 호캉스 신라호텔 관련 이미지 (사진출처-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이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특별한 호캉스를 준비하며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호텔은 커플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연휴 기간 동안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추캉스(추석+호캉스)’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명절의 여유와 호텔의 럭셔리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퓨전 국악 공연 ‘타임리스 튠스’가 열린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은 해금과 국악 타악, 피아노가 어우러진 1시간 라이브 무대로 꾸며지며, 관람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깊이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장 주변에는 포토존과 드로잉 월이 마련돼 관객들이 공연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한식 중심의 디너 뷔페와 전통주, 전통차가 함께 제공돼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객실 1박과 공연, 디너가 포함된 패키지로 판매되며, 선착순 70객실에 한해 얼리버드 혜택이 적용된다.

연인과 부부를 위한 프로그램은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마련됐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시네마틱 이브닝: 로마의 휴일’은 영화 ‘로마의 휴일’을 테마로 한 이색적인 이벤트다.

고객들은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탈리안 4코스 디너를 즐기며 영화와 함께 특별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호텔 셰프가 준비한 캐비어 에피타이저, 안심 스테이크, 영화 마지막 장면을 연상시키는 티라미수 등 고급스러운 메뉴가 제공되며, 모티브 칵테일과 팝콘 매대, 젤라또 트롤리까지 더해져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이벤트 입장권이 포함되며, 선착순 40객실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번 추석 프로그램을 통해 명절 기간에도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전략을 세웠다.

명절을 가족과 함께 의미 있게 보내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과 풍성한 한식 디너를, 연인이나 부부에게는 낭만적인 영화 속 저녁 시간을 선사하는 방식으로 각각의 기호를 세심히 반영한 것이다.

호텔 관계자는 “서울신라호텔은 고객들의 명절 경험을 한 단계 더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추석에는 호텔에서 가족과 커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호캉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신라호텔의 이번 ‘추캉스’ 프로그램은 단순한 숙박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공연과 영화, 미식과 휴식이 결합된 이번 패키지는 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 추석 연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명절 기간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여유와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른기사보기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