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 축구장 소개팅 이벤트 ‘GOAL in Love’ 참가자 모집

부천FC
부천FC1995가 20대 남녀를 위한 축구장 소개팅 이벤트 ‘GOAL in Love with 스페이스작’을 개최한다. (사진 출처 - 부천FC1995 SNS)

부천FC1995(이하 부천)가 젊은 세대를 겨냥한 이색 이벤트를 마련했다.

축구 관람과 소개팅을 결합한 ‘GOAL in Love with 스페이스작’을 통해 경기장을 새로운 만남의 장으로 꾸민다.

이번 이벤트는 인천·부천 지역에서 로테이션 소개팅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업체 ‘미설’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기획 단계부터 전문 업체의 노하우를 반영해 참가자들이 몰입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축구 경기 관람을 넘어, 스포츠와 연애라는 두 가지 요소를 결합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참가 대상은 20세(2006년생)부터 27세(1999년생)까지의 미혼 남녀다. 남녀 각 11명씩, 총 22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신청은 오는 9월 3일까지 가능하다.

이후 최종 참가자가 선정되며, 이벤트는 9월 7일 인천전을 맞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프로필 카드 작성으로 시작된다. 이어 로테이션 방식의 1대1 소개팅을 통해 다양한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이후 구단 경기를 직관하며 자연스럽게 함께 시간을 보내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경기 종료 후에는 그라운드에서 최종 선택 시간을 갖는 특별한 순간이 마련된다.

이러한 진행 방식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경기장 속에서 새로운 추억을 쌓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단 공식 후원사인 스페이스작은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한다.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운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경기 관람 시 다양한 식음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구단 MD 상품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가 증정된다. 최종 커플 매칭이 이뤄지면 커플에게 홈경기 테이블석 이용권과 응원도구 등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부천 김성남 단장은 “우리 구단은 팬들에게 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축구장이 단순한 경기장이 아닌 특별한 인연과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더 많은 청년들이 부천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구와 청년 문화를 접목시킨 신선한 시도로, 젊은 팬층 확대를 노리는 구단의 전략적 행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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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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