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이 벤처기업을 설립한 뒤 대전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근황을 알렸다.
구혜선은 지난 8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저는 대전에서 지내고 있어요. 오랜만에 서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카이스트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그는 현재 대전에서 생활하며 학업과 발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블랙 니트 비니와 아우터를 착용해 수수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머리카락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려 성숙한 매력을 더했고, 꾸밈없는 모습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었다.
팬들은 “언니 파이팅”, “여전히 새내기 같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등 따뜻한 응원 댓글을 남기며 격려를 보냈다.
구혜선은 지난해 2024년 6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석사 과정 가을학기 전형에 최종 합격해 현재 공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단순히 학업에만 머무르지 않고 발명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특히 그는 최근 자체 개발한 ‘펼치는 헤어롤’을 상업화 단계에 도입하며 발명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혜선은 “벤처기업 ‘주식회사 스튜디오 구혜선’을 설립해 ‘쿠롤(KOOROLL)’을 오는 9월 선보이겠다”라며 창업가로서의 포부도 전했다.
배우, 작가, 감독, 화가에 이어 발명가와 창업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배우 구혜선은 다재다능한 행보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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