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업계 최초 자동 걸레 교체 로봇청소기 ‘매트릭스10 울트라’ 출시

드리미 로봇청소기
드리미가 업계 최초 자동 걸레 교체형 로봇청소기 ‘매트릭스10 울트라’를 출시했다. 공간별 맞춤형 청소와 강력한 흡입력, 세정액 자동 공급 시스템을 갖춘 신제품으로, 9월에는 ‘아쿠아10 울트라롤러’도 선보인다. (사진 출처 - 드리미)

중국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브랜드 드리미가 업계 최초로 자동 걸레 교체 기능을 갖춘 로봇청소기 ‘매트릭스10 울트라’를 이달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생활 공간별 맞춤형 물걸레 청소를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거실, 부엌, 화장실 등 각기 다른 환경에서 최적의 청소 효과를 내기 위해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공간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적합한 물걸레로 교체한다.

이를 위해 올인원 자동 관리 스테이션이 탑재됐으며, 공간별 청소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매트릭스10 울트라는 세정액 공급 방식에도 차별화를 뒀다.

청소 목적에 따라 세척액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3구역 전용 세정 용액 탱크 시스템을 적용해, 바닥 재질과 오염도에 맞춘 세밀한 청소가 가능하다.

최대 8cm 높이의 문턱도 무리 없이 넘을 수 있으며, 3만Pa의 강력한 흡입력을 구현해 먼지와 이물질을 한 번에 흡입하는 성능을 제공한다.

드리미는 이어 오는 9월 또 다른 신제품 ‘아쿠아10 울트라롤러’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기존보다 길어진 롤러 걸레를 장착해 한 번 주행만으로도 더 넓은 면적을 청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대형 거실이나 상업 공간처럼 청소 면적이 넓은 환경에서도 효율성을 높였다.

드리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2종에 대해 “청소 목적과 환경에 따라 사용자 편의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하는 것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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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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