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밀스펙 내구성 갖춘 ‘모토 g56 5G’ 국내 출시

모토로라 g56 5G
모토로라코리아가 MIL-STD-810H 인증과 IP68·IP69 방수방진 등급을 갖춘 ‘모토 g56 5G’를 출시했다. 강력한 내구성과 고성능 사양,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출처 - 모토로라)

모토로라코리아가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스마트폰 ‘모토 g56 5G’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14일 공개된 이번 제품은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 인증 MIL-STD-810H를 획득해 내열성, 내충격성, 방진·방수(IP68·IP69 등급)까지 충족하며, 일상은 물론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전면에는 스크래치와 충격에 강한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를, 후면에는 미끄러짐을 줄여주는 비건 레더를 적용해 실용성과 디자인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모토로라코리아는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밀스펙 수준 내구성을 갖춘 스마트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120Hz 주사율과 87% 화면비로 부드러운 화면 전환과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하며, 최대 1천 니트 밝기로 야외 시인성도 강화됐다.

사운드는 돌비 애트모스와 하이레스 오디오 인증을 받은 스테레오 스피커에 저음 부스트 기능을 탑재해, 볼륨을 높여도 왜곡 없이 깨끗한 음질을 유지한다.

카메라 성능도 강화됐다. 5천만 화소 메인 카메라는 소니 LYTIA 600 센서와 쿼드 픽셀 기술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며, f/1.8 조리개와 위상차 자동 초점(PDAF)으로 빠른 초점 추적을 지원한다.

8MP 초광각 렌즈는 풍경이나 단체 사진에 유용하며, 전면 3천200만 화소 카메라는 나이트 비전, 아웃포커싱, 프로 모드 등 다양한 전문가급 기능을 제공한다.

AI 기반 이미지 최적화 기능, 스마일 셔터, 구글 렌즈 연동 기능도 지원한다.

성능 측면에서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7060 칩셋과 기본 8GB RAM(램 부스트로 최대 24GB 확장 가능)을 탑재해 고사양 게임이나 4K 영상도 원활하게 실행된다.

5천200mAh 대용량 배터리와 30W 터보파워 고속 충전은 장시간 사용과 빠른 충전을 모두 만족시킨다.

보안 기능도 눈에 띈다. 씽크패드에 적용된 ‘씽크쉴드’ 보안 플랫폼과 ‘모토 시큐어’ 앱을 통해 앱 권한, 네트워크 상태, 지문 잠금, 보안 폴더, 프라이버시 대시보드 등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위험한 네트워크 연결 시 경고 기능이 제공돼 안전한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모토 g56 5G’는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단독 판매되며, 색상은 팬톤 블랙 오이스터와 팬톤 그레이 미스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공식 출고가는 33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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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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