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이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아내 야노 시호와의 독특한 결혼 생활
방식을 솔직하게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은 5일 밤 10시 40분에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는 추성훈, 박지현, 남윤수가 출연해 새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홍보를 겸해 ‘돌싱포맨’을 찾았다.
멤버 탁재훈은 “내 동생들”이라며 이들을 소개했지만, 특히 추성훈의 등장을 본
이상민은 “한 대 때려도 되냐”며 기세를 부리다 곧바로 기가 죽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이날 자신의 결혼 생활 철칙을 공개하며 “365일 중 딱 하루, 아내 생일만
잘 챙기면 된다. 결혼기념일도 잘 모른다”고 고백했다.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그는 “기념일 외에는 모든 걸 더치페이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수익 공개에 있어서도 “솔직히 말하지 않는다”고 밝혀 또 한 번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탁재훈은 “이 정도면 ‘섹시야마’가 아니라 ‘아내야마’다”라며,
“정말 야마 돌게 한다”고 말해 출연진 전원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마이 턴’의 또 다른 출연자인 배우 박지현과 남윤수도 등장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박지현은 “가수 활동을 하면서 연애를 금기시하고 있다”며 “일에 지장이 갈까 봐,
또 연예인이면 숨어 다녀야 하지 않냐”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과거 여자친구를 반하게 했던 스킨십 필살기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남윤수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한 번에 다섯 명에게 고백받은 적 있다”고 고백했고,
“웃기만 해도 사람들이 오해하더라”며 자신도 모르게 호감을 사는 경험을 전했다.
하지만 그는 “차은우가 전학 오고 나서부터는 조용해졌다”며 묘한 열등감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웃음과 공감, 솔직한 고백으로 꽉 채워지며 ‘돌싱포맨’ 특유의 티키타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추성훈의 ‘기념일 하루 집중’ 철학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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