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 팬과 농구를 잇는 ‘거너스리더 3기’ 출범…대학생 마케터 12인 선발

대학생 마케터 '거너스리더 3기' 모집 포스터.
대학생 마케터 '거너스리더 3기' 모집 포스터. (사진출처- 소노 농구단)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팬과 농구를 잇는 크리에이티브한 연결고리를
마련했다.

구단은 5일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거너스리더’ 3기를 새롭게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3기에는 총 12명이 선발될 예정이며, 이들은 고양소노아레나에서 펼쳐지는
경기와 팬 경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기획하고 직접 실행하게 된다.

‘거너스리더’는 단순한 체험형 활동을 넘어서, 아이디어를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기 활동에서는 '위너스데이', '좌석별 뷰 콘텐츠', '경기장 보물찾기' 등
팬 참여형 이벤트가 참가자들의 손에서 만들어졌고, 현장에서 실현되며 호평을 받았다.

연세대 4학년 이휘림 씨는 2기 이휘림(연세대 4학년)은 "가장 좋았던 점은 나의 아이디어를 기획부터 제작,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할 수 있었다는 것이었고, 이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 어떤 활동보다 성장의 폭이 컸다"고 전했다.

이번 3기 지원은 8월 5일부터 14일까지 드래프트온(drafton.co.kr)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 심사 후 면접을 거쳐 8월 27일 최종 선발된다.

활동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2025-2026 KBL 시즌 종료 시점까지 약 8개월이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 유니폼 및 단체복, 초청 강연, 원정 경기 참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 활동 종료 후 우수 마케터로 선정되면 상장과 함께 ‘소노호텔앤리조트 숙박권’,
‘소노캄 고양 셰프스키친 식사권’ 등의 부상이 수여된다.

소노 이기완 단장은 "농구장은 코트와 관중석의 물리적인 거리가 정말 가깝다는 매력이 있다"라며 "거너스리더 3기는 선수와 팬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이벤트와 콘텐츠를 기획·실현해 농구장의 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고양 소노는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Z세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청년 마케팅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거너스리더’는 그 핵심축으로 자리 잡으며, 농구와 팬의 거리를 좁히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고양 소노 공식 인스타그램(@sonoskygunners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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