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레노버 가 5일 퀄컴 스냅드래곤 X 프로세서를 탑재한 인공지능(AI) 기반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슬림 3x’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성능 AI 연산이 가능한 45 TOPS급 NPU를 내장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1에서 제공하는 코파일럿 플러스(Copilot+) 및 다양한 AI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디어패드 슬림 3x’는 15.3인치 WUXGA(1920×1200 해상도) IPS 디스플레이를 기본 탑재하며, 눈의 피로를 줄이는 TUV 라인란트 로우 블루라이트 인증을 획득했다.
소비자는 옵션으로 2.5K OLED 패널도 선택 가능하다.
배터리는 60Wh 용량으로, 15분 충전 시 최대 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고속충전 기능을 지원하며, 완전 충전 시에는 풀HD 영상 기준으로 최대 2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입출력 인터페이스는 USB-C, USB-A, HDMI 1.4, SD카드 리더 등 다양한 포트를 갖췄고, 최신 무선 연결을 위해 와이파이7(802.11be)과 블루투스 5.4를 탑재했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웹캠에는 물리적 셔터가 적용되며, 지문 인식 로그인 기능도 제공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운영체제는 윈도11 홈 버전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AS 정책도 강화됐다.
제품 구매 후 1년간 이용자 과실로 인한 파손도 무상 수리해주는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와, 기술 문제 발생 시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 수리하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레노버 는 5일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마우스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프로그램을 추가 제공한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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