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가 메디힐과 손잡고 야구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특별한 제품을 선보인다.
KBO는 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과 협업해 ‘KBO X 메디힐 콜라보 에디션’을 오는 30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메디힐이 2024년부터 KBO 퓨처스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야구 팬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온 흐름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단순한 협찬을 넘어 구체적인 상품으로 야구 팬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시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출시 제품은 총 5종이다.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티트리 트러블 패드, PDRN 모공 탄력 패드로 구성된 패드 3종과 마데카소사이드 수분 선세럼 흔적 리페어, 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 흔적 리페어(10+1매) 등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에는 KBO 리그 소속 9개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가 감각적으로 디자인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실제 제품 패키지에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등 팬층이 두터운 구단들의 마스코트가 고유의 컬러와 디자인으로 반영돼 팬심을 자극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한정판 굿즈 증정도 눈길을 끈다.
패드 제품 구매 시 해당 구단의 로고와 컬러가 담긴 전용 파우치가 증정되며, 선세럼 구매 시에는 해당 구단 선수 이미지가 삽입된 아크릴 키링이 랜덤(총 5종 중 1종)으로 제공된다.
마스크팩 구매 고객에게는 KBO 콜라보 스티커가 동봉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단 별 디자인의 리유저블백이 한정 수량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기능성과 소장품으로서의 매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서 팬들 사이에 큰 반향이 예상된다.
메디힐 관계자는 “이번 KBO와의 협업은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 활동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것으로, 야구 팬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자 준비한 프로젝트”라며 “야구 팬분들이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메디힐 제품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고, 증정되는 한정판 굿즈와 함께 야구에 대한 애정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BO X 메디힐 콜라보 에디션’은 7월 30일부터 메디힐 공식몰을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KBO의 브랜드와 팬심을 생활 속 제품으로 연결시키는 이번 시도가 어떤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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