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개막 무대 장식한다

이찬원 발원지
이찬원이 제10회 한강 낙동강 발원지 축제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사진 출처 - 이찬원 팬클럽)

가수 이찬원이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태백시는 오는 26일 오후 태백 문화광장 메인무대에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태백, 사람과 물을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열린다. 태백시의 고원지대 기후와 청정 수자원을 활용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여름형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는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으며, 해마다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테마 프로그램들로 풍성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로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태백시는 이 축제를 통해 물의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다시금 부각시키고 있다.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물놀이와 야간 공연이 결합된 ‘워터 워킹 퍼레이드’, ‘워터 데이 앤 나잇 파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낙화유수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아이들을 위한 ‘브레드 이발소 싱어롱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2025 쿨 시네마 페스티벌’,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 야시장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릴 개막식에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이찬원은 평소 지역 행사에서 활발한 무대 매너와 따뜻한 팬 서비스를 보여온 바 있어, 이번 태백 무대 역시 그의 감성과 에너지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찬원은 지난 해부터 전국 각지의 지역 축제에 출연하며 ‘현장 밀착형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무대를 즐기는 그의 모습은 많은 지역 축제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만큼,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라며 “개막식에 이찬원이 출연함으로써 축제에 활기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전 일정이 무료로 운영되며, 축제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정한 여름 기후와 함께하는 태백의 도심 축제는 이번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에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최적의 여름 나들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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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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