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키움전 맞아 스타 시구 이벤트…걸그룹 키라스·배우 류승룡 출격

걸그룹 키라스
걸그룹 키라스 (사진출처- LG 트윈스)

LG트윈스 가 올여름 잠실야구장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3연전에서 LG는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구팬과 대중문화 팬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킬 만한 시구 라인업이 공개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9일 경기에서는 5세대 슈퍼 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 걸그룹 키라스(KIIRAS)의 멤버 하린과
링링이 시구와 시타자로 나선다.

키라스는 데뷔곡 'KILL MA BOSS'(킬 마 보스)와 후속곡 'ZILLER'(질러)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음악방송과 온라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하린은 ‘전교 1등 출신’으로 알려진 팀의 비주얼 센터, 링링은 말레이시아 출신 K-POP 아이돌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린과 링링은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하면 꼭 야구팬들 앞에서 시구와 시타를 해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오늘 그 꿈을 이루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이처럼 소중한 기회를 주신 LG트윈스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LG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 펼치시고 꼭 승리하실 수 있도록 저희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0일 경기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배우 류승룡이
시구자로 나선다.

‘7번방의 선물’, ‘극한직업’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력을 입증한 류승룡은 이번 작품에서 색다른 역할로
변신하며 또 한 번의 존재감을 예고하고 있다.

더욱 주목할 점은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미키 마우스가 함께 시구 이벤트에 등장한다는 사실이다.

류승룡은 "미키와 친구들 서울 투어 2025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을 찾은 '미키'와 함께 시구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전 연령층 관중에게 즐거움을 주는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주목 받을 전망이다.

한편, 관련 일정과 이벤트 정보는 LG트윈스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팬과 구단이 함께 호흡하며 만드는 ‘팬 친화형 야구 문화’가 다시 한 번 뜨거운 여름밤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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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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