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두산 완파하고 선두 추격…이재원·송찬의 홈런 폭발

기사 핵심 요약

LG는 잠실 홈경기에서 두산을 6-1로 꺾고 시즌 21승째를 기록했다.

  •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6-1로 꺾고 선두 추격에 나섰다.
  • 복귀한 이재원은 시즌 첫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송찬의도 시즌 5호포를 터뜨렸다.
  • 선발 임찬규는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째를 올렸다.
LG 두산
LG 트윈스가 임찬규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이재원과 송찬의의 활약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6-1 승리를 거뒀다 (사진 출처 - LG 트윈스 SNS)

LG, 두산 꺾고 선두 추격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완파하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LG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두산을 6-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21승(11패)째를 기록하며 선두 KT 위즈를 바짝 추격했다.

반면 두산은 연패에 빠지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돌아온 이재원, 복귀 자축포

이날 가장 눈에 띈 선수는 복귀한 거포 이재원이었다.

문보경의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된 이재원은 시즌 첫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두산 선발 최승용과 11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중앙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 대형 투런포를 터뜨렸다.

LG는 이 홈런으로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송찬의도 시즌 5호포

신흥 거포 송찬의의 방망이도 뜨거웠다.

3회말 2루타로 공격의 물꼬를 튼 송찬의는 4회말 좌월 솔로 홈런까지 터뜨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시즌 5호 홈런이다.

LG 타선은 초반부터 장타력을 앞세워 두산 마운드를 강하게 압박했다.

임찬규, 6이닝 1실점 호투

선발 임찬규도 안정적인 투구로 승리를 뒷받침했다.

임찬규는 6이닝 동안 6피안타 1실점만 허용하며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였다.

두산은 6회초 박찬호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의 추격은 없었다.

두산 선발 최승용 조기 강판

반면 두산 선발 최승용은 경기 초반부터 흔들렸다.

2⅔이닝 동안 6피안타 4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4패째를 떠안았다.

수비 실책까지 겹치며 두산은 경기 흐름을 되찾지 못했다.

LG, 후반에도 집중력 유지

LG는 8회말 오지환의 2루타와 박해민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마지막 9회초에는 김윤식이 삼자범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LG는 공수 모두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자주 묻는 질문

LG와 두산 경기 결과는?

LG가 두산을 6-1로 이겼다.

이날 홈런 친 선수는 누구인가?

LG 이재원과 송찬의가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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