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시 고아읍의 한 섬유공장 에서 기계에 팔이 끼이는 사고로 60대 여성 근로자가 숨졌다.
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전 9시 31분께 발생했다.
섬유공장 에서 작업 중이던 A(60대·여) 씨가 롤러기로 코팅 작업을 하던 중 팔에 섬유가 얽혀 기계에 끼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 씨를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및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당 사고는 산업현장에서의 안전관리 미비 가능성을 시사하며, 노동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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