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전남 나주시 왕곡면의 한 주택에서 60대 부부가 신체가 결박된 채 숨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차 검시 결과 남편은 흉기, 아내는 질식사로 추정되며,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의 것으로 보이는 DNA와 주변 CCTV 영상을 확보하여 용의자를 추적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 나주에서 60대 부부가 자택서 결박된 채 피살, 경찰은 DNA를 확보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 전남 나주서 60대 부부가 자택에서 결박된 상태로 피살된 채 발견됐다.
- 1차 검시 결과 남편은 흉기 피습, 아내는 질식사로 추정된다.
-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의 DNA와 CCTV를 확보해 추적에 나섰다.
나주 부부 피살사건,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전남 나주의 한 주택에서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나주 부부 피살사건은 지난 6일 발견된 부부가 신체 일부가 결박된 상태였으며, 경찰은 타살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용의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가 확보됐다.
외조카 신고로 드러난 비극
부부는 '외삼촌과 외숙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외조카의 신고로 발견됐다. 6일 오후 7시 49분경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이미 숨져 있는 부부를 확인했다.

결박된 시신과 뚜렷한 타살 정황
발견 당시 부부는 모두 신체 일부가 옷가지 등으로 묶여 있었다. 경찰은 이를 명백한 타살 정황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남편은 흉기, 아내는 질식 추정
1차 검시 결과, 남편의 시신에서는 흉기에 찔린 것으로 보이는 상처가 여러 곳에서 확인됐다. 아내는 목이 졸려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범인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부부를 살해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CCTV·DNA 확보해 용의자 추적 총력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하기 위해 사건 현장 주변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물로 신원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주변 CCTV 분석 및 현장 DNA 감식
경찰은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자 주택 주변과 마을 입구 등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있다. 또한 7일 진행된 현장 감식에서 용의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를 확보해 국과수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다. 분석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나주경찰서·전남청, 가용 인력 총동원
나주경찰서는 가용 인력을 모두 투입해 용의자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와 강력계 인력도 현장 감식과 수색 등 수사 전반을 지원하며 공조 체제를 구축했다. 경찰은 빠른 시일 내에 용의자를 검거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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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부부 피살사건은 어떻게 발견되었나요?
부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외조카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이 지난 6일 오후 7시 49분경 자택에서 숨진 부부를 발견했습니다.
용의자는 특정되었나요?
아직 용의자의 신원은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확보한 DNA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하며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부부의 사망 원인은 무엇으로 추정되나요?
1차 검시 결과, 남편은 흉기에 찔린 상처가, 아내는 목이 졸린 흔적이 발견되어 각각 흉기 피습과 질식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인은 부검을 통해 밝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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