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김희철 '떡실신 사진' 진실 공개…"화장실에서 잠든 모습이었다"

기사 핵심 요약

성시경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의 이른바 '떡실신 사진'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김희철가 화장실에서 잠든 모습을 촬영한 것이라며 술을 강요했다는 오해를 바로잡았다.

  • 김희철 '떡실신 사진' 촬영 당시 실제 상황 공개
  • 술을 강요했다는 오해에 대한 성시경의 해명
  • 신동엽과 함께했던 술자리 비하인드 소개
성시경 미운 우리 새끼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성시경, 김희철 '떡실신 사진' 실제 상황 공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성시경과 가수 조현아가 캠핑장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성시경은 오랜 기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김희철의 이른바 '떡실신 사진'을 언급하며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희철이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라며 "사진이 공개된 뒤 희철이 어머니께서 괜한 오해를 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해당 사진이 다시 소개됐고, 이를 지켜보던 김희철의 어머니도 민망한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과 함께했던 술자리 비하인드

성시경은 사진이 촬영된 날의 상황도 구체적으로 전했다.

그는 "그날 신동엽 형이 우리 집에 술을 마시러 왔고, 이후 희철이도 함께했다"며 자연스럽게 술자리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희철의 주량에 대해 "원래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나와 술을 마실 때만 유독 빨리 취하더라"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이끌었다.

"술을 강요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성시경은 자신이 김희철에게 술을 억지로 권했다는 오해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말을 연못까지 데려갈 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며 "누군가에게 술을 강제로 먹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 한 장만 퍼지면서 자신이 김희철를 과하게 취하게 만든 것처럼 비춰졌던 점이 억울했다고도 털어놨다.

화장실에서 잠든 김희철를 발견

성시경은 사진이 찍힌 순간도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나는 계속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희철이가 화장실에 간 뒤 한참 동안 나오지 않았다"며 "이상해서 가봤더니 화장실에서 그대로 잠이 들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장면을 사진으로 남겼을 뿐이며, 인터넷에서는 해당 사진만 퍼지면서 실제 상황과 다른 오해가 생겼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시경은 "사진만 보면 사람들이 내가 희철이를 저렇게 만든 줄 알지 않겠냐"고 농담을 던졌고, 출연진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번 방송에서 주목된 점

이번 방송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오랫동안 온라인에서 회자됐던 사진의 배경을 당사자가 직접 설명했다는 점이다. 사진 한 장만으로 형성됐던 인식과 실제 당시 상황 사이에는 차이가 있었다는 설명이 공개되면서 오래된 화제가 다시 관심을 모았다.

균형 있게 볼 부분

성시경의 설명은 방송에서 직접 밝힌 당시 상황에 대한 본인의 입장이다. 인터넷에서 확산된 사진만으로 당시 술자리의 전체 상황을 단정하기는 어렵고, 이번 방송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배경을 추가로 설명한 사례라는 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성시경이 설명한 김희철 '떡실신 사진'의 실제 상황은?

성시경은 김희철가 술자리 도중 화장실에 간 뒤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 확인해 보니 화장실에서 잠들어 있었고,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술을 강요했다는 의혹에 뭐라고 말했나?

그는 누구에게도 술을 억지로 권한 적이 없으며, 강제로 술을 먹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당시 술자리에는 누가 함께 있었나?

성시경에 따르면 당시에는 신동엽이 먼저 집에 방문했고 이후 김희철가 합류하면서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김희철의 주량에 대해서는 어떤 이야기를 했나?

성시경은 김희철가 원래 술을 잘 마시는 편이지만 자신과 함께 마실 때는 유독 빨리 취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왜 이번 이야기가 다시 화제가 됐나?

온라인에서 오랫동안 회자됐던 사진의 실제 배경을 성시경이 방송에서 직접 설명하면서 당시 상황에 대한 새로운 맥락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