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양임, 이혼 공개 후 첫 심경..."겁이 있어도 해보는 아이로 자라주길"

기사 핵심 요약

고지용과 이혼 사실이 공개된 이후 허양임이 아들 승재를 향한 응원 글을 남겼다. 그는 "겁이 없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겁이 있어도 도전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며 부모의 마음을 전했다.

  • 겁이 있어도 도전하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는 메시지
  •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에 도전한 아들 승재 근황 공개
  • 고지용의 이혼 발표 이후 첫 SNS 심경
허양임 이혼
(사진 - 허양임 SNS)

고지용과의 이혼 사실이 알려진 허양임이 SNS를 통해 아들 승재를 향한 진심 어린 글을 공개했다.

그는 "겁이 없는 아이보다 겁이 있어도 해보는 아이로 자라주면 좋겠다"며 번지점프에 도전한 아들의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허양임, 이혼 공개 후 아들 향한 응원글 남겨

허양임은 8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뉴질랜드에서 지내고 있는 아들 승재를 향한 글을 게재했다.

그는 "뉴질랜드에서 보내온 또 하나의 여름 소식"이라며 "엄마가 대신 뛰어줄 수 없는 순간들이 점점 많아진다"고 적었다.

이어 "그래도 스스로 서고, 스스로 선택하고, 결국 한 걸음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많이 컸구나 싶다"고 전했다.

"겁이 없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는 아이"

허양임은 부모로서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그는 "겁이 없는 아이보다, 겁이 있어도 해보는 아이로 자라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곧 보겠네. 공항에 마중 나갈게. 주말에 멋지게 놀았으니 내일부터는 다시 훈련 열심히 하기"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를 하는 승재의 모습이 담겼다.

승재 근황 공개에 응원 이어져

승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근황 공개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한층 성장한 승재의 모습과 새로운 도전에 응원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지용, 2년 전 이혼 사실 직접 밝혀

앞서 고지용은 지난 7월 29일 자신의 입장을 통해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여전히 부모로서 승재를 응원

허양임의 이번 글 역시 이혼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보다는 아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부부 관계는 끝났지만 부모로서 승재를 향한 애정과 응원은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허양임은 이혼 이후 어떤 글을 남겼나?

허양임은 아들 승재를 향해 "겁이 있어도 해보는 아이로 자라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SNS에 공개했다.

허양임이 공개한 사진에는 무엇이 담겼나?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아들 승재의 모습이 담겼다.

고지용은 언제 이혼 사실을 공개했나?

고지용은 지난 7월 29일 SNS를 통해 두 사람이 2년 전 이혼했다고 직접 밝혔다.

고지용이 이혼을 늦게 알린 이유는 무엇인가?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허양임과 고지용은 현재 어떤 관계라고 밝혔나?

고지용은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지내고 있으며, 부모로서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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