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8월 출근길 지하철 시위 재개...3일 혜화역~서울역 탑승

기사 핵심 요약

전장연이 2027년도 장애인권리예산 반영을 요구하며 8월 3일 혜화역에서 서울역까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한다.

  • 출근길 지하철 탑승 행동은 오전 8시 혜화역에서 시작된다.
  • 서울역 도착 후 장애인권리예산 보장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열린다.
  • 전장연은 8월 중 총 4차례 지하철 탑승 시위를 예고했다.
전장연 시위
(사진 - AI 생성)

전장연은 8월 3일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서울역까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한다.

이번 시위는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장애인권리예산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 위한 것으로, 8월 중 네 차례 이어질 예정이다.

전장연, 혜화역에서 서울역까지 출근길 지하철 시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8월 3일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7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행동을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혜화역 동대문 방면 5-4 승강장에서 열차에 탑승해 서울역까지 이동할 예정이다.

서울역 도착 이후에는 서울 중구 한국재정정보원 앞으로 이동해 장애인권리예산 보장과 권리중심일자리 제도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시위 목적은 2027년도 장애인권리예산 반영 요구

전장연은 이번 행동의 핵심 목적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장애인권리예산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정부 예산안이 오는 9월 국회에 제출되기 전인 8월 한 달 동안 기획예산처를 대상으로 시민 불복종 행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권리 보장과 관련한 예산 확대, 권리중심일자리 제도화 등을 주요 요구 사항으로 제시했다.

8월 중 총 네 차례 지하철 탑승 행동 예정

전장연은 이번 시위를 시작으로 8월 중 모두 네 차례 출근길 지하철 탑승 행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위 일정은 다음과 같다.

  • 8월 3일
  • 8월 10일
  • 8월 18일
  • 8월 24일

약 6개월 만에 재개된 출근길 시위

전장연은 올해 1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연착 시위를 유보해 달라고 제안한 이후 출근길 지하철 탑승 행동을 중단했다.

이후 약 6개월 동안 시위를 멈췄다가 지난 7월 2일부터 다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이번 8월 시위는 예산안 편성 시기를 앞두고 장애인권리예산 반영을 촉구하기 위한 집중 행동의 성격을 갖는다.

이용객이 알아둘 점

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행동이 진행되는 시간에는 서울 지하철 4호선 일부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실제 운행 상황은 서울교통공사의 실시간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전장연 시위는 언제 진행되나?

8월 3일 오전 8시 혜화역에서 시작하며, 이후 10일·18일·24일에도 같은 취지의 지하철 탑승 행동이 예정돼 있다.

전장연은 어디에서 어디까지 이동하나?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발해 서울역까지 열차를 이용한 뒤 한국재정정보원 앞으로 이동해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전장연이 요구하는 내용은 무엇인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장애인권리예산을 반영하고 권리중심일자리 제도를 마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하철 운행에 영향이 있을 수 있나?

시위 진행 상황에 따라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이용객은 실시간 운행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장연은 왜 시위를 다시 시작했나?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기 전 장애인권리예산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8월 한 달 동안 시민 불복종 행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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