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키움이 LG를 상대로 18-11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서건창은 5안타를 기록했고, 키움은 23안타와 18득점으로 타선이 폭발했다.
- 5회초 9득점 빅이닝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 서건창은 2017년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 5안타를 기록했다.
- 오스틴은 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렸지만 LG는 패했다.

키움 히어로즈가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8-11 승리를 거뒀다.
23안타를 몰아친 키움은 5회초 9득점 빅이닝으로 승기를 잡았고, 서건창은 3324일 만에 한 경기 5안타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키움, LG 꺾고 시리즈 1승 1패
키움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LG를 18-11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키움은 시즌 36승 2무 61패를 기록하며 시리즈를 1승 1패로 맞췄다.
LG는 54승 42패가 되면서 상위권 경쟁에서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39안타 난타전…키움 시즌 최다 득점
이날 경기는 양 팀이 모두 화력을 앞세운 타격전이었다.
키움은 23안타를 기록했고 LG도 17안타를 때려내며 양 팀 합계 40안타가 나왔다.
키움의 23안타와 18득점은 모두 올 시즌 팀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
특히 5회초에만 7안타와 4개의 사사구를 묶어 대거 9점을 뽑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서건창, 3324일 만에 한 경기 5안타
리드오프 서건창은 6타수 5안타 2타점 3득점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한 경기 5안타는 2017년 6월 22일 한화전 이후 3324일 만이다.
안치홍은 3안타 2타점, 맷 데이비슨은 3안타 3타점, 박찬혁은 3안타 2타점, 김건희는 홈런을 포함한 3안타 3타점으로 중심 타선이 고르게 활약했다.
이형종도 홈런을 포함해 3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오스틴 30홈런 달성에도 LG 패배
LG에서는 오스틴 딘이 시즌 30호 홈런을 포함해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오스틴은 KBO리그 역대 9번째이자 외국인 선수 역대 3번째, LG 구단 최초의 3시즌 연속 30홈런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선발 라클란 웰스와 불펜이 키움 타선을 막지 못하면서 기록은 팀 패배에 가려졌다.
승부를 가른 5회초 9득점
키움은 5회초 대량 득점으로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LG 구원진을 상대로 연속 안타와 볼넷, 적시타를 집중시키며 무려 9점을 올렸다.
이 과정에서 팀 통산 1만2000타점 기록도 함께 달성했다.
이후에도 추가 득점을 이어가며 LG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기록으로 본 경기
키움은 이날 8명의 타자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고른 공격력을 보여줬다.
반면 LG는 오스틴과 문보경, 이재원의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초반 대량 실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난타전 끝에 키움이 시즌 최고의 공격력을 앞세워 값진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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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과 LG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
키움이 LG를 18-11로 꺾으며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만들었다.
서건창은 어떤 기록을 세웠나?
6타수 5안타를 기록하며 2017년 6월 이후 3324일 만에 한 경기 5안타를 달성했다.
키움은 몇 안타를 기록했나?
키움은 23안타를 기록하며 올 시즌 팀 한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
오스틴은 어떤 기록을 달성했나?
시즌 30호 홈런을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9번째, 외국인 선수 역대 3번째, LG 구단 최초의 3시즌 연속 30홈런을 달성했다.
승부를 결정지은 장면은 무엇이었나?
키움은 5회초 9득점을 올리는 빅이닝을 만들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고, 이후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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