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두산 베어스가 최민석의 시즌 9승 호투와 강승호의 5타점 활약으로 키움 히어로즈를 8-1로 완파했다. 최민석은 다승 공동 선두와 평균자책점 단독 1위에 올랐다.
- 최민석 시즌 9승·ERA 단독 1위
- 강승호 3안타 5타점 맹활약
- 두산 위닝시리즈·5위 유지

두산 베어스가 키움을 완파하며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두산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신한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키움을 8-1로 제압했다.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한 두산은 시즌 42승 2무 40패를 기록하며 5위를 유지했다.
반면 키움은 시즌 29승 1무 55패로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투타 균형이 돋보인 두산은 경기 후반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완승을 거뒀다.
최민석이 시즌 9승과 평균자책점 1위를 동시에 달성했다
두산 선발 최민석은 이날도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6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이 승리로 시즌 9승째를 거두며 KIA 타이거즈 아담 올러와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평균자책점도 2.33으로 낮춰 올러(2.36)를 제치고 리그 단독 1위가 됐다.
데뷔 2년 차인 최민석은 올 시즌 처음 풀타임 선발을 맡았지만 현재는 두산 마운드를 이끄는 핵심 선발로 자리매김했다.
강승호가 5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타선에서는 강승호의 활약이 가장 빛났다.
강승호는 4타수 3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4회초 1-1 상황에서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두산 쪽으로 가져왔다.
8회에도 다시 적시 2루타를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박찬호 역시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테이블세터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4회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
1-1로 맞선 4회초 두산은 공격 집중력을 발휘했다.
강승호의 2타점 2루타로 균형을 깼고 김민석의 내야 땅볼까지 더해지며 4-1로 달아났다.
이후 최민석이 안정적으로 리드를 지켜냈고 두산은 후반 추가 득점까지 성공하며 여유 있게 승리를 마무리했다.
8회에는 강승호의 적시타와 김민석의 적시타, 상대 실책이 이어지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키움은 김윤하의 불운과 타선 침묵이 겹쳤다
키움 선발 김윤하는 4이닝 4실점(3자책)으로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이번 패배로 개인 통산 18연패라는 불명예 기록도 이어졌다.
리그 최다 연패 기록인 장시환의 19연패까지 단 1패만 남겨두게 됐다.
타선 역시 최민석 공략에 실패하며 경기 내내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두산과 키움 경기 비교
| 항목 | 두산 베어스 | 키움 히어로즈 |
|---|---|---|
| 득점 | 8점 | 1점 |
| 선발투수 | 최민석 6이닝 1실점 | 김윤하 4이닝 4실점 |
| 핵심 타자 | 강승호 5타점, 박찬호 4안타 | - |
| 팀 순위 | 5위 | 10위 |
| 경기 결과 | 승리 | 패배 |
두산은 선발과 타선 모두 우위를 보이며 완승을 거뒀다.
키움도 초반에는 대등했지만 중반 이후 무너졌다
3회까지는 1-1로 맞서며 균형을 유지했다.
하지만 4회 대량 실점을 허용한 뒤 경기 분위기를 되찾지 못했다.
후반에도 추가 실점을 막지 못했고 공격에서는 반격의 계기를 만들지 못했다.
두산은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키움은 집중력에서 차이를 보였다.
가장 인상적인 선수는 최민석이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선수는 최민석이었다.
데뷔 2년 차 투수답지 않은 안정감으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고,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다승 공동 선두와 평균자책점 1위라는 기록은 현재 리그 정상급 선발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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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키움 경기 결과는?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8-1로 꺾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최민석은 어떤 기록을 세웠나?
시즌 9승을 기록하며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고 평균자책점 2.33으로 리그 단독 1위가 됐다.
강승호는 얼마나 활약했나?
4타수 3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두산 타선을 이끌었다.
김윤하는 어떤 기록을 남겼나?
시즌 첫 패와 함께 개인 통산 18연패를 기록했다.
두산이 승리한 가장 큰 이유는?
최민석의 안정적인 선발투와 강승호를 중심으로 한 집중력 있는 타선이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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