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대전 하나시티즌이 주민규의 선제골에도 부천FC와 2-2로 비기며 5경기 연속 무승에 머물렀다. 공격은 살아났지만 반복된 수비 불안으로 홈 첫 승 달성에도 실패했다.
- 5경기 연속 무승과 홈 무승 지속
- 주민규 선제골 이후 반복된 수비 붕괴
- 서진수 극적 동점골로 연패 저지

대전 하나시티즌이 부천FC와 비기며 5경기 무승에 빠졌다
대전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6라운드에서 부천FC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막판 극적인 동점골로 패배는 면했지만 승점 3점 확보에는 실패했다.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하며 부진이 길어졌고, 올 시즌 홈에서는 아직도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홈 성적은 4무 5패로 리그에서 가장 아쉬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규 선제골에도 수비 불안이 다시 발목을 잡았다
월드컵 휴식기 동안 공격 전술을 보완한 대전은 후반 6분 주민규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갔다.
빌드업과 공격 숫자를 늘린 효과가 경기에서 드러난 장면이었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불과 3분 뒤 역습을 허용하며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14분에는 프리킥 상황에서 가브리엘에게 역전골까지 허용했다.
선제골 이후 집중력이 무너진 수비는 이번 경기에서도 가장 큰 약점으로 남았다.
황선홍 감독의 전술 변화는 공격에서 효과를 보였다
황선홍 감독은 후반 들어 디오고, 엄원상, 정재희, 김현욱 등을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공격 숫자를 늘리면서 상대를 계속 압박했고, 후반에만 11개의 슈팅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 전개는 활발했다.
전반기와 비교하면 공격의 완성도는 분명 향상된 모습이었다.
하지만 수비 조직력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면서 승리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서진수 동점골이 연패 위기를 막았다
대전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37분 서진수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황선홍 감독의 교체 카드가 적중한 장면이었다.
비록 승리는 놓쳤지만 경기 막판까지 추격하는 집중력은 전반기 연패 기간과 비교해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할 수 있다.
홈 무승이 대전의 가장 큰 고민으로 남았다
대전은 시즌 개막 전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현재 가장 큰 문제는 홈에서 승리를 만들지 못한다는 점이다.
홈 9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고, 팬들의 실망감도 커지고 있다.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는 만큼 수비 안정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반등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대전 하나시티즌과 부천FC 경기 비교
| 항목 | 대전 하나시티즌 | 부천FC |
|---|---|---|
| 득점 | 2골 | 2골 |
| 득점자 | 주민규, 서진수 | 가브리엘 포함 2골 |
| 최근 흐름 | 5경기 무승 | 승점 1점 확보 |
| 경기 특징 | 공격 개선·수비 불안 | 역습 효율 |
| 결과 | 무승부 | 무승부 |
공격에서는 대전이 가능성을 보였지만 수비 집중력에서는 부천이 더 효율적인 모습을 보였다.
공격은 살아났지만 수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전은 후반 내내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득점 기회를 꾸준히 만들었다.
반면 실점 장면에서는 역습 대응과 세트피스 수비 모두 문제를 드러냈다.
공격력이 유지된다면 순위 반등 가능성은 있지만, 수비 조직력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같은 결과가 반복될 가능성도 있다.
가장 눈에 띈 부분은 대전의 달라진 공격이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공격의 적극성이었다.
월드컵 휴식기 동안 준비한 전술 변화가 공격에서는 효과를 냈고, 후반 내내 상대를 몰아붙이는 장면도 많았다.
다만 우승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득점력보다 실점을 줄이는 것이 더 시급한 과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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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나시티즌과 부천FC 경기 결과는?
양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전은 왜 승리하지 못했나?
주민규의 선제골 이후 짧은 시간에 연속 실점하며 수비 집중력이 무너진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대전의 최근 성적은?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하며 승리가 없다.
대전은 올 시즌 홈에서 몇 승을 거뒀나?
홈 9경기에서 아직 첫 승을 기록하지 못했고 4무 5패를 기록 중이다.
대전이 반등하기 위해 필요한 점은?
공격력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수비 조직력과 실점 관리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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