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하며 A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자력으로 32강 진출에는 실패했고, 다른 조 3위 팀들의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 남아공에 0-1 패배로 자력 32강 진출 실패
- 손흥민 후반 투입에도 무득점
- A조 3위 확정…28일 32강 진출 여부 결정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하며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월 25일 열린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다.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를 확보할 수 있었지만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조별리그 성적 1승 2패를 기록했다.
이 결과로 한국은 A조 3위로 내려앉으며 자력으로 32강에 오를 기회를 놓쳤다.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변화를 선택했다
한국은 앞선 두 경기와 다른 선발 명단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에는 오현규가 배치됐고, 측면에는 황희찬과 이강인이 선발 출전했다.
중원은 황인범과 백승호가 맡았으며, 스리백은 김민재·이한범·이기혁으로 구성됐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한국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남아공이 흐름을 가져갔다
한국은 경기 초반 적극적인 공격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반 8분 이강인이 결정적인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나며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점유율과 공격 흐름을 가져갔고, 김승규의 연속 선방으로 여러 차례 실점 위기를 넘겼다.
전반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
후반 손흥민 투입에도 결승골을 허용했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과 옌스 카스트로프, 김진규를 동시에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경기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후반 18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타펠로 마세코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한국은 이후 공격 숫자를 늘렸지만 끝내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한국은 다른 조 결과를 기다리게 됐다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각 조 1·2위와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친 만큼 다른 조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32강 진출 여부는 오는 6월 2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국 월드컵 조별리그 결과
| 구분 | 내용 |
|---|---|
| 경기 | 한국 0-1 남아프리카공화국 |
| 조별리그 성적 | 1승 2패 |
| 조 순위 | A조 3위 |
| 결승골 | 타펠로 마세코 |
| 감독 | 홍명보 |
| 32강 | 다른 조 결과 대기 |
한국은 결정력 부족이 가장 큰 과제로 남았다
한국은 경기 초반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보였다.
후반 손흥민을 투입하며 반전을 시도했지만 공격 완성도를 높이지 못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직적인 수비를 끝내 넘어서지 못했다.
조별리그를 3위로 마치면서 32강 진출 가능성은 남겨뒀지만 다른 조 결과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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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왜 자력 32강 진출에 실패했나?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하면서 조 2위 확보에 필요한 승점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나?
아니다.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다.
결승골은 누가 넣었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타펠로 마세코가 후반 18분 결승골을 기록했다.
한국의 조별리그 성적은?
1승 2패로 A조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32강 진출 여부는 언제 결정되나?
다른 조 조별리그가 끝난 뒤인 6월 2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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