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통합 운영되면서 호남선과 전라선 운행 횟수 및 좌석 공급이 확대된다. 평균 운임은 약 10% 낮아지고, 통합 예매 앱과 마일리지 혜택도 새롭게 적용된다.
- 호남선·전라선 운행 횟수 및 좌석 확대
- 평균 운임 약 10% 인하 및 5% 마일리지 적립
- KTX·SRT 통합 예매 앱 '코레일플러스' 도입

KTX와 SRT는 2026년 9월 1일부터 통합 운영된다.
호남선과 전라선 운행 횟수와 좌석 공급이 늘어나고 평균 운임은 약 10% 인하되며, 통합 예매 앱과 마일리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KTX·SRT 통합 운영, 9월 1일부터 시행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은 2026년 9월 1일부터 KTX와 SRT를 통합 운영한다.
이번 통합 운영은 열차 공급 확대와 이용 편의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히 호남권 이용객들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9월 1일 운행 열차 승차권은 2026년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호남선 운행 횟수와 좌석 얼마나 늘어나나
호남선은 운행 횟수와 좌석 공급이 모두 확대된다.
주중(월~목)
- 하루 95회 → 100회
- 좌석 3,742석 추가
주말(금~일)
- 하루 96회 → 100회
- 좌석 4,822석 추가
운행 확대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 이용객들의 승차 기회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선도 최대 54회까지 증편
전라선 역시 운행 규모가 크게 확대된다.
주중(월~목)
- 하루 40회 → 45회
- 좌석 1,957석 추가
주말(금~일)
- 하루 45회 → 54회
- 좌석 2,511석 추가
이번 증편으로 전라권과 수도권을 오가는 이용객들의 예매 경쟁도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좌석 1만7000석 추가 공급
전국 기준으로도 공급 규모가 크게 늘어난다.
주중에는 하루 약 1만5천석, 주말에는 하루 약 1만7천석이 추가 공급된다.
주말 열차는 기존보다 하루 26회 더 운행한다.
특히 수서축 좌석 공급이 약 30% 확대되면서 수도권 남부 지역과 호남권을 연결하는 이동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운임은 평균 10% 인하
이용객 혜택도 확대된다.
기존 KTX보다 평균 약 10% 저렴한 운임이 적용되며, 통합 고속철도 이용객은 결제 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적립받을 수 있다.
기존 SRT 이용객도 환승 할인과 온라인 특가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확대된다.
코레일플러스 앱으로 한 번에 예매
예매 방식도 간편해진다.
2026년 8월 3일부터 출시된 통합 앱 '코레일플러스'에서는 KTX와 SRT를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용자는 별도의 앱을 오갈 필요 없이 원하는 열차를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권 교통 접근성 개선 기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통합 운영이 호남권 교통 여건 개선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김종호 광역교통과장은 호남권 고속철도 좌석 확대와 지역 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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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KTX와 SRT 통합 운영은 언제 시작되나?
2026년 9월 1일부터 통합 운영이 시작된다.
승차권 예매는 언제 가능한가?
9월 1일 운행 열차 승차권은 2026년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호남선은 얼마나 증편되나?
주중은 하루 100회, 주말도 하루 100회까지 운행하며 좌석은 최대 4,822석 추가 공급된다.
전라선은 어떻게 달라지나?
주말 기준 하루 54회까지 운행이 늘어나고 좌석도 최대 2,511석 추가된다.
통합 운영으로 달라지는 혜택은?
평균 운임 약 10% 인하, 결제금액 5% 마일리지 적립, KTX와 SRT 통합 예매 서비스가 새롭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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