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브라질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멀티골을 앞세워 스코틀랜드를 3-0으로 꺾고 C조 1위로 32강에 올랐다. 네이마르는 후반 교체 출전하며 2년 8개월 만에 A매치 복귀전을 치렀다.
- 브라질 C조 1위 32강 진출
- 비니시우스 멀티골·대회 4골
- 네이마르 A매치 복귀

브라질이 C조 1위로 32강 진출에 성공한 이유
브라질은 2026년 6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C조 최종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브라질은 2승 1무, 승점 7점을 기록하며 같은 승점의 모로코를 골득실에서 앞서 조 1위를 차지했다.
조별리그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한 브라질은 공격과 수비 모두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주며 우승 후보다운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비니시우스 멀티골이 브라질 승리를 이끌었다
브라질 승리의 중심에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있었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상대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전반 22분에도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 판독 결과 파울이 선언되면서 득점은 취소됐다. 그러나 비니시우스는 흔들리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자신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고 브라질은 두 골 차 리드를 안고 전반을 마쳤다.
이번 대회 4호골을 기록한 비니시우스는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과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 강한 전방 압박이 만든 경기 흐름
브라질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앞세워 스코틀랜드를 흔들었다. 첫 번째 골과 두 번째 골 모두 상대 수비의 빌드업을 차단하면서 시작됐다.
하양과 마테우스 쿠냐, 비니시우스로 이어진 공격진은 적극적인 압박으로 상대 실수를 유도했고, 브루누 기마랑이스도 중원에서 공격 전개를 이끌었다.
브라질 특유의 개인 기량뿐 아니라 조직적인 압박 전술이 승리의 중요한 배경이 됐다.
마테우스 쿠냐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
후반에도 브라질의 흐름은 이어졌다. 후반 15분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패스를 받은 마테우스 쿠냐가 오른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3-0이 되면서 사실상 승부는 마무리됐다. 이후 브라질은 선수 교체를 활용하며 체력을 안배했고 스코틀랜드의 반격도 안정적으로 막아냈다.
스코틀랜드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스코틀랜드도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한 것은 아니었다. 스콧 맥토미니는 후반 두 차례 결정적인 헤더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브라질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가 모두 막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스코틀랜드는 1승 2패, 승점 3점으로 조별리그를 마쳤으며 다른 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가능성을 남겨두게 됐다.
네이마르 복귀전이 가진 의미
이날 가장 큰 관심 중 하나는 네이마르의 복귀였다. 그는 후반 31분 마테우스 쿠냐 대신 교체 투입돼 이번 대회 첫 경기를 치렀다.
네이마르가 브라질 대표팀 A매치에 출전한 것은 2023년 10월 우루과이와의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이다. 당시 심각한 무릎 부상을 입었던 그는 긴 재활을 마치고 다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경기 감각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브라질에는 긍정적인 소식이었다.
브라질 공격진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현재 브라질은 비니시우스가 절정의 득점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쿠냐와 브루누 기마랑이스도 공격에서 좋은 호흡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마르까지 복귀하면서 토너먼트에서는 공격진 선택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선수층이 두꺼운 브라질의 강점이 본격적으로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브라질과 스코틀랜드 경기 기록 비교
| 항목 | 브라질 | 스코틀랜드 |
|---|---|---|
| 득점 | 3 | 0 |
| 조 순위 | 1위 | 3위 |
| 승점 | 7 | 3 |
| 주요 득점 | 비니시우스 2골, 쿠냐 1골 | - |
| 주요 선방 | 알리송 | - |
| 결과 | 32강 진출 | 타 조 결과 대기 |
브라질은 공격력과 수비 안정감을 모두 보여주며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브라질 32강 전망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브라질은 우승 후보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니시우스의 득점력과 네이마르의 복귀는 토너먼트에서 더욱 큰 무기가 될 수 있다.
특히 조별리그를 치르면서 경기력까지 점차 올라오고 있다는 점은 브라질 입장에서 긍정적인 요소다. 우승 경쟁에서도 강력한 후보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이유를 다시 한번 보여준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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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몇 위로 32강에 진출했나?
C조 1위를 차지하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비니시우스는 몇 골을 넣었나?
스코틀랜드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대회 4골째를 올렸다.
네이마르는 선발 출전했나?
아니다. 후반 31분 교체 투입돼 복귀전을 치렀다.
네이마르는 언제 A매치에 복귀했나?
2023년 10월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브라질 대표팀 경기에 출전했다.
브라질의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
조 1위 자격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해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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