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홈플러스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전복 반값, 치킨 7990원 등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식품부터 캠핑용품까지 전방위 할인으로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섰다.
- 전복 1290원부터 반값 할인
- 치킨·두부·라면 등 먹거리 대폭 할인
- 캠핑용품·생활용품까지 행사 확대

홈플러스 AI 물가안정 프로젝트…전복 1290원 등장
홈플러스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행사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대폭 할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완도 전복이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전 품목을 1290원부터 반값 수준으로 판매한다.
이는 최근 식품 물가 상승 속에서 소비자 체감도를 낮추기 위한 대표적인 전략 상품으로 해석된다.
왜 주목받는가. 고가 수산물인 전복을 파격 가격으로 제시하며 ‘체감 할인’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치킨 7990원·두부 1+1…먹거리 할인 집중
먹거리 할인 폭도 크다. 홈플델리 갈비왕 오븐치킨과 불맛왕 오븐치킨은 각각 4000원 할인된 7990원에 판매된다.
두부는 풀무원과 청정원 제품 5종을 대상으로 1+1 혜택이 적용되며, 229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스낵·비스킷 50여 종은 10개 구매 시 1개 추가 증정되며, 해찬들 장류는 2590원부터 판매된다. 하림 봉지라면과 햇반 컵반은 3개 9900원으로 구성됐다.
한눈에 정리하면 ‘생필품 중심 체감 할인’이다.
캠핑·피크닉 수요 겨냥…캠크닉 할인 확대
홈플러스는 야외 활동 수요 증가에 맞춰 ‘메가 캠크닉 대전’도 함께 진행한다. 캠핑용품과 조리용품 등 50여 종을 대상으로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모래놀이 웨건과 버킷세트는 각각 9990원에 판매된다. 가족 단위 소비를 겨냥한 구성이다.
이는 단순 식품 할인에서 나아가 시즌 수요를 반영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먹거리 + 야외 소비’ 동시 공략이다.
생리대 1000원·프라이팬 최대 50% 할인
생활용품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잇츠미 퓨어 생리대는 최대 30% 할인된 1000원에 판매되며, UV 차단 썬캡은 7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볼캡은 5900원, 쿨 이너웨어는 행사 카드 결제 시 20% 할인된다. 해피콜 프라이팬과 냄비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또한 신상품인 쁘띠 초코케이크는 2490원에 출시돼 가격 경쟁력을 강조했다.
왜 지금 중요한가…‘체감 물가’ 잡기 경쟁
최근 유통업계는 단순 할인보다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격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고물가 상황에서 ‘실제 구매 가격’이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홈플러스의 이번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다. 전복, 치킨 등 체감도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폭을 키웠다.
결국 핵심은 ‘보여주는 할인’이 아니라 ‘느껴지는 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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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은 언제인가?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어떤 상품이 할인되나?
치킨, 두부, 라면, 캠핑용품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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