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창작 공간 ‘취향 편집실’ 오픈…남양주서 체험·교육 확대

기사 핵심 요약

경기도 남양주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 공간 ‘생성형 취향 편집실’이 문을 열었다. 개인 취향을 기반으로 AI 콘텐츠 제작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까지 확장될 예정이다.

  • 생성형 AI 기반 창작·체험 공간 국내 최초 형태
  • 취향 탐색 →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지는 구조
  • AI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장 예정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 공간
생성형 취향 편집실이 남양주에 오픈했다. 생성형 AI 활용과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AI 창작 공간으로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사진제공: 모모루덴스)

생성형 취향 편집실이 4월 4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에 문을 열었다. 생성형 AI 활용을 기반으로 개인의 취향을 콘텐츠로 확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AI 창작 공간이다.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됐지만 실제 활용은 번역이나 요약 등 기능 중심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생성형 취향 편집실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무엇을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둔다.

‘도구’에서 ‘창작’으로…생성형 AI 활용 방식 전환

생성형 취향 편집실은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창작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성형 AI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쉽게 콘텐츠 제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 공간의 핵심 질문은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가 아니라 ‘나는 무엇을 만들고 싶은가’다. 방문자는 자신의 취향을 탐색하고, 이를 글쓰기, 영상 제작, 보드게임 기획 등 다양한 AI 콘텐츠 제작으로 확장할 수 있다.

커피, 책, 영화, 보드게임 등 아날로그 요소와 생성형 AI가 결합된 구조도 눈에 띈다. 감각적 경험과 디지털 창작이 한 공간에서 연결된다.

해당 공간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에서 방문 체험이 가능하다.

국제 에미상 수상 감독 기획…창작 중심 공간

공간을 기획한 연왕모 감독은 다큐멘터리스트이자 시인, 보드게임 디자이너로 활동해왔다. 70여 개국을 취재했으며 2013년 국제 에미상을 수상한 이력을 갖고 있다.

연 감독은 AI 시대에는 기술보다 활용 방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창의성, 섬세함, 연출력을 핵심 요소로 제시하며 개인의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생성형 취향 편집실은 다양한 요소를 조합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편집’ 개념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는 단순 체험 공간을 넘어 창작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무료 체험부터 교육까지…AI 창작 생태계 확장

오픈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무료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방문객은 시리아와 조지아 등지에서 사용되던 빈티지 보드게임과 자체 제작 카드 게임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공간에서는 에티오피아 아바야 게이샤 블렌딩 원두를 사용한 커피도 제공된다. 이는 단순 음료가 아닌 창작 경험과 결합된 요소로 구성됐다.

향후에는 AI 창작 워크숍과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생성형 AI 활용이 ‘도구 사용’에서 ‘개인 창작’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 공간 정보
· 공간명: 생성형 취향 편집실
·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식송1로 166 드림리치 빌딩 104호

자주 묻는 질문

생성형 취향 편집실은 어떤 공간인가요?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인 취향을 콘텐츠로 만드는 AI 창작·체험 공간입니다.

생성형 취향 편집실에서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나요?

글쓰기, 영상 제작, 보드게임 기획 등 다양한 AI 콘텐츠 제작이 가능합니다.

생성형 취향 편집실 초보자도 이용할 수 있나요?

생성형 AI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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