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에버랜드가 4월 한 달간 ‘봄을 말아봄’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밥 체험과 플리마켓, 120만 송이 봄꽃 축제를 결합한 복합 콘텐츠로 봄 나들이 수요를 겨냥했다.
- 에버랜드 ‘봄을 말아봄’ 4월 한 달 진행
- 지역 맛집 협업 김밥·체험 콘텐츠 강화
- 120만 송이 봄꽃·플리마켓 결합

에버랜드 봄축제 시작…이번엔 ‘김밥’이 중심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봄 시즌 이벤트 ‘봄을 말아봄’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매월 진행되는 시즌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의 일환으로, 제철 먹거리와 체험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4월 콘텐츠의 중심은 김밥이다. 단순 먹거리 판매를 넘어 체험과 지역 협업까지 확장된 형태다.
왜 이 이벤트가 주목받는가.
테마파크 콘텐츠가 놀이 중심에서 ‘먹거리 체험형’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맛집 김밥 총출동…현지 셰프까지 참여
매직타임 레스토랑에서는 지역 유명 김밥 브랜드와 협업한 메뉴가 등장한다.
제주 ‘다정이네 김밥’, 속초 ‘최대섭 대박 김밥’ 등 지역 맛집이 참여해 현지 셰프가 직접 조리에 나선다.
또 정국진 셰프가 ‘김만복 김밥’ 레시피 기반 메뉴와 충무김밥을 선보이며 메뉴 다양성을 더했다.
단순한 테마 음식이 아니라
지역 맛집 경험을 테마파크로 옮겨온 구조다.
이 지점이 기존 축제와 차별화되는 핵심이다.
직접 말아본다…무료 체험까지 연결
먹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알파인 레스토랑에서는 주말마다 김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하루 3회 진행되며 선착순 신청으로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이 구조는 소비를 체험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즉 이번 이벤트는
관람형이 아니라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설계됐다는 점이 중요하다.
플리마켓까지 붙였다…하루 코스 완성형 구조
알파인 빌리지 앞에서는 ‘스프링 플리마켓’이 열린다.
봄꽃 화분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패션 잡화, 가드닝 용품, 생화 등을 판매하며 포토존과 키링 만들기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먹거리와 체험, 쇼핑을 하나의 동선으로 묶은 구조다.
이 방식은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효과를 만든다.
120만 송이 봄꽃까지…콘텐츠 완성도 높였다
에버랜드는 기존 봄 시즌 대표 콘텐츠인 튤립축제도 함께 운영한다.
튤립, 비올라, 수선화 등 약 120만 송이 봄꽃이 조성되며, 사파리월드 더 와일드, 불꽃쇼, 서커스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된다.
동물 체험 콘텐츠도 강화됐다. 프랜들리랜치에서는 흑비양을 만날 수 있고 알파카도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다.
결국 이번 이벤트는
먹거리·체험·공연·동물 콘텐츠까지 모두 결합된 복합형 봄축제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에버랜드 봄 이벤트의 핵심은 분명하다.
‘놀이공원’에서 ‘체험형 콘텐츠 공간’으로 확장됐다는 점이다.
현재 흐름 기준으로 보면, 테마파크 경쟁은 놀이기구가 아니라 경험 콘텐츠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에버랜드 ‘봄을 말아봄’은 그 변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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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봄 이벤트 기간은 언제인가?
4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김밥 체험은 무료인가?
말 기준 선착순으로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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