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해체해!” LG 트윈스 3연속 끝내기 패…불펜 완전히 무너졌다

기사 핵심 요약

LG가 3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하며 불펜 붕괴 위기를 맞았다. 유영찬 공백 이후 마무리 문제 해결이 시급해졌다.

  • LG가 3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 유영찬 이탈 이후 불펜이 무너졌다.
  • 고우석 복귀 필요성까지 나오고 있다.
LG 3연속 끝내기
LG가 KT와의 원정경기에서 5-4로 역전패를 당하며 끝내기로만 무려 3연패를 기록했다 (사진 출처 - LG 트윈스 SNS)

3연속 끝내기 패…LG 불펜 붕괴 시작됐다

3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 LG 트윈스의 뒷문이 완전히 흔들렸다. KT와의 2연전에서 모두 역전 끝내기를 허용했고, 두산전까지 포함하면 3경기 연속 연장 패배다.

잡았던 경기를 모두 놓쳤다는 점에서 단순 3패 이상의 충격이다.

시작은 유영찬 이탈

출발점은 분명하다. 마무리 유영찬의 부상 이탈이다. 올 시즌 11세이브로 리그 1위를 달리던 핵심 투수가 갑작스럽게 빠졌다.

팔꿈치 피로골절, 수술. LG 불펜의 중심이 한순간에 사라졌다.

집단 마무리? 현실은 붕괴

염경엽 감독은 집단 마무리 체제를 선택했다. 장현식, 김영우를 중심으로 상황별 운영을 계획했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7~8회를 막던 투수와 9회를 책임지는 투수는 달랐다. 결정적인 순간, 버티지 못했다.

반복된 악몽 같은 패턴

28일 경기
→ 리드 상황에서 불펜 붕괴
→ 9회 동점
→ 연장 끝내기 패

29일 경기
→ 다시 리드
→ 다시 불펜 흔들림
→ 또 끝내기 패

같은 패턴이 이틀 연속 반복됐다.

필승조 전원 흔들렸다

문제는 한 명이 아니다. 장현식, 우강훈, 김영우 모두 동시에 무너졌다.

볼넷으로 자멸하고, 결정타를 허용하는 흐름이 반복됐다. 베테랑 김진성이 버텨봤지만 역부족이었다.

“9회가 가장 무섭다” 팬들 반응

팬들의 반응은 직설적이다. “이제 9회가 제일 불안하다” “앞서고 있어도 안심이 안 된다” "이게 팀이야?" "FC서울이 제일 잘하네"

우승을 노리는 팀에서 나올 수 없는 분위기다.

고우석, 다시 거론되는 이름

결국 한 이름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고우석.

과거 LG의 확실한 마무리였던 그는 현재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다.

구단도 이미 디트로이트 측에 계약 상황을 문의했다.

복귀 가능성은 미지수지만 지금 LG 상황에서는 “필요한 카드”가 됐다.

LG의 현실적인 과제

지금 LG의 문제는 명확하다. 확실한 9회 마무리가 없다.

집단 마무리는 단기 처방일 뿐, 해답이 될 수 없다.

필승조 부담 분산과 동시에 “확실한 끝내기 카드”가 필요하다.

우승팀의 조건, 결국 마무리

LG는 여전히 강팀이다. 선발과 타선은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야구는 마지막이 전부다.

지금처럼 9회가 무너지면 우승은 불가능하다.

자주 묻는 질문

LG 왜 연패 중인가

불펜 붕괴와 마무리 부재 때문이다.

유영찬 상태는

팔꿈치 수술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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