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절반 생성형 AI 사용…챗GPT 1위, 세대별 사용 패턴 어떻게 갈렸나

한국인 스마트폰 이용자 절반이 생성형 AI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챗GPT가 사용자 수 1위를 기록했으며, 연령대별로 선호 앱이 뚜렷하게 나뉘었다. 사용 시간과 실행 횟수도 크게 증가하며 AI가 일상 도구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 한국인 48.7% 생성형 AI 앱 사용
  • 챗GPT 사용자 2293만 명으로 1위
  • 사용 시간 41%·실행 횟수 6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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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절반이 생성형 AI 앱을 사용 중이다. 챗GPT 1위와 세대별 사용 패턴, 이용 증가 추이를 정리했다.(사진제공: 와이즈앱·리테일)

생성형 AI 얼마나 쓰고 있을까”, “누가 어떤 앱을 쓰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인 절반 가까이가 생성형 AI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AI 활용이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다.

와이즈앱·리테일 조사에 따르면 2025 2월 기준 한국인 스마트폰 이용자의 48.7% 2494만 명이 생성형 AI 앱을 사용 중이다. 전년 동월 대비 26.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설치 비율은 더 높다. 전체 스마트폰 이용자의 86.8%가 생성형 AI 앱을 1개 이상 설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6.4%포인트 증가하며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사용자 규모에서는 챗GPT 2293만 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그록AI(153만 명), 퍼플렉시티(152만 명), 뤼튼(135만 명), 에이닷(119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사용 패턴도 뚜렷하게 갈렸다. 20대는 챗GPT와 클로드, 30대는 퍼플렉시티와 제미나이, 40대는 그록AI와 뤼튼, 50대는 에이닷 사용 시간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용 시간과 이용 빈도도 증가했다.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은 2시간 15분으로 전년 대비 41% 늘었으며, 평균 실행 횟수는 67.4회로 6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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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생성형 AI 앱 연령별 총 사용시간 비율 비교. 클로드는 20대, 그록AI는 40대 총 사용시간 비율이 50%를 넘은 생성형 AI앱으로 집계됐다. (사진제공: 와이즈앱·리테일)

생성형 AI가 일부 사용자 중심을 넘어 일상 도구로 확산된 흐름이 확인된다.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중요하다. 생성형 AI 사용 패턴이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향후 서비스 경쟁과 시장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데이터는 생성형 AI 활용을 시작하거나 어떤 서비스를 선택할지 고민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특히 연령별 사용 흐름을 참고해 자신에게 맞는 AI 앱을 찾는 경우 도움이 될 수 있다.

와이즈앱·리테일은 안드로이드와 iOS 사용자 표본 조사를 통해 이번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를 계기로 생성형 AI 시장에 대한 관심과 재평가, 확산이 이어질 전망이다.

 

Q. 생성형 AI 사용 비율은 얼마나 되나요?

A. 한국인 스마트폰 이용자의 약 48.7%가 사용 중입니다.

Q. 가장 많이 사용하는 AI 앱은 무엇인가요?

A. 챗GPT가 2293만 명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Q. 연령별 사용하는  AI 앱이 다른가요?

A. 20대는 챗GPT·클로드, 40대는 그록AI 등 차이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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