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야구게임 판 뒤집는다 OOTP 2027 출시 WBC 공식 라이선스 첫 적용

컴투스가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 2027’을 글로벌 출시했습니다.

이번 작품에는 WBC 공식 라이선스가 처음 적용되며 실제 국제 대회를 게임에서 그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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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컴투스)

컴투스가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OOTP) 2027’을 글로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OOTP 시리즈는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가 개발한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올해로 27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용자는 신인 드래프트와 선수 육성, 스카우팅, 트레이드 협상, 감독 운영 등 실제 야구 구단 운영과 유사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전 세계 다양한 리그가 구현됐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MLB와 한국 프로야구 KBO를 포함해 네덜란드, 영국 등 여러 국가 리그까지 게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공식 라이선스 콘텐츠가 적용됐습니다. 실제 국가대표 명단과 공식 대진표, 토너먼트 방식이 반영돼 국제 대회 특유의 긴장감과 경쟁을 게임 속에서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야구 시뮬레이션 시스템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새로운 인공지능 트레이드 모델이 적용돼 구단 간 선수 거래 전략성이 높아졌으며 새로운 통계 지표와 실제 경기 환경과 유사한 날씨 변화 요소도 구현됐습니다.

멀티플레이 모드 ‘퍼펙트 팀’ 콘텐츠도 확장됐습니다. 해당 모드에서는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로저스 혼스비, 타이 콥, 로이 캄파넬라 등 전설적인 선수들을 활용해 팀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컴투스는 OOTP 시리즈의 전략적 재미와 실제 야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 요소를 강화해 전 세계 야구 팬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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