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포항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19년 만에 개막 3연승을 달성했습니다.
- FC서울 2007년 이후 첫 개막 3연승 기록
- 조영욱 선제 결승골로 1-0 승리 완성
- 포항 퇴장 변수 속 수적 우위 경기 운영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3월 1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1대0으로 꺾었습니다.
전반 4분 조영욱의 선제골이 그대로 결승골로 이어졌습니다.
서울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강한 압박으로 포항을 흔들었습니다.
손정범이 중원에서 볼을 탈취한 뒤 클리말라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전진했고,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으로 침투한 조영욱에게 연결했습니다.
조영욱은 드리블 이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습니다.
포항 스틸러스는 실점 이후 반격을 시도하며 흐름을 끌어올리려 했습니다.
그러나 전반 추가 시간 공격수 트란지스카가 경합 과정에서 팔꿈치 사용으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면서 경기 양상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수적 우위를 확보한 FC서울은 후반 들어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집중했습니다. 라인을 과도하게 올리기보다는 압박 강도를 유지하며 상대의 전개를 차단했고, 한 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습니다.
이날 승리로 FC서울은 개막 3연승, 승점 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세뇰 귀네슈 감독 시절이던 2007년 이후 19년 만입니다.
Q. FC서울 개막 3연승은 언제 이후인가요?
A. 2007년 이후 19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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