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금 환급 플랫폼 ‘삼쩜삼’이 이용료 후결제 방식을 도입하며 서비스 구조를 개편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세금 환급 서비스 삼쩜삼에 ‘선환급 후결제’ 방식을 적용한 ‘뉴삼쩜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택스테크 업계에서 처음 도입된 결제 방식이다.
새로운 구조는 이용자가 환급금을 먼저 수령한 뒤 이용료를 결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환급 조회 이후 이용료를 선결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환급금이 실제 계좌에 입금된 이후 결제가 가능하다.
회사 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결제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급 신청 과정도 간소화됐다. 부양가족 공제, 월세 세액공제, 중소기업 취업자 감면 등 주요 항목을 한 페이지에서 입력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삼쩜삼은 2020년 출시된 간편 세금 환급 서비스로, 프리랜서와 자영업자, 아르바이트 등 비정형 근로자의 세금 신고를 지원하며 성장해왔다. 현재 누적 가입자는 약 2400만명에 달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후결제 도입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향후에도 서비스 혁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IT테크 관련 기사 더 보기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