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홈 개막 시리즈 폭발 예고, 포켓몬까지 등장

롯데 자이언츠가 2026시즌 홈 개막을 맞아 사직야구장을 대형 이벤트 공간으로 바꿉니다.

공연, 포켓몬 협업, 시구, 팬 참여 콘텐츠까지 결합된 3일간의 ‘HOME OPENING SERIES’가 예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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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롯데 자이언츠 SNS)

롯데 자이언츠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시즌 홈 개막 시리즈 ‘HOME OPENING SERIES’를 진행합니다.

단순한 개막 경기를 넘어 관람 경험 전반을 확장한 이벤트형 시리즈로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4월 3일 개막전은 대형 합동 공연으로 시작됩니다.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와 댄싱키즈, 부산 연합 응원단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립니다.

야구 선수를 꿈꾸는 스윙키즈 단원들은 기수단으로 나서 선수단과 함께 입장하며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할 예정입니다.

4월 4일은 이번 시리즈의 핵심 이벤트로 꼽힙니다. 글로벌 IP 포켓몬과 협업한 ‘포켓몬데이’가 진행되며 사직야구장이 테마형 공간으로 바뀝니다.

구장 광장에는 대형 잠만보 에어벌룬이 설치되고, 경기 전에는 이브이와 고라파덕 그리팅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운영됩니다.

이날 시구는 배우 박해준이 맡습니다. 경기 종료 이후에는 팬들이 직접 촬영한 사직야구장 사진을 활용한 응원가 영상이 상영되고, 새롭게 구성된 응원단과 함께 ‘G-MOMENT’ 콘서트가 이어집니다.

경기 이후 체류 시간을 늘리는 구조로 팬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눈에 띕니다.

4월 5일에는 또 다른 상징성이 더해집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이자 한국 설상 종목 여성 최초 메달리스트인 유승은 선수가 시구자로 나섭니다.

현장 관람객을 위한 증정 이벤트도 준비됐습니다. 3일에는 최다 관중 달성 기념 배지가 제공되며, 5일에는 자이언츠 자수 로고 바람막이가 배포됩니다.

또한 포켓몬 협업의 일환으로 대형 잠만보 에어벌룬은 4일과 5일 이틀간 계속 전시됩니다.

이번 시리즈는 단순한 시즌 개막이 아닌 ‘경기장 경험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읽힙니다. 캐릭터 IP, 공연, 팬 참여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 자체를 하나의 이벤트로 만드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티켓 예매는 3월 20일부터 시작됩니다. 선예매는 오전 10시, 일반 예매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장당 1,5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세부 일정과 가격 정책은 롯데 자이언츠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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