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0년차 신인 걸그룹 키키가 가요계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올해 첫발을 내디딘 키키는 타이틀곡 ‘404 (New Era)’로 발매 16일 만에 멜론 TOP100 차트 1위에 오르며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신인 그룹이 데뷔 초반 음원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는 지난 10일 기준 멜론 일간 차트 4위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벅스 등 주요 플랫폼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멜론 2월 1주차 주간 인기상도 석권하며 국내 음원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해외 반응 역시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404 (New Era)’는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 14개 국가 및 지역에 진입했고, ‘Delulu Pack’ 앨범은 13개 국가 및 지역 톱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중국 QQ뮤직 급상승 차트에서는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되며 상위권을 형성했고, 왕이윈 뮤직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음악방송 성적도 눈에 띄었습니다.
키키는 ‘쇼! 챔피언’에서 첫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쇼! 음악중심’에서 지상파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음원과 방송 성과가 동시에 맞물리며 대중성과 화제성을 입증한 셈입니다.
곡의 도입부를 장식한 저음 보컬과 멤버별 개성이 뚜렷한 음색, 위트 있는 가사는 키키만의 색을 분명히 했습니다.
보깅을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와 상징적인 안무, 콘셉트 소화력 역시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로 평가받았습니다.
키키는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의 흐름을 흔들며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를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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