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 코리누스 영입 수비 보강 추가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가 중앙수비수 코리누스를 영입하며 수비진을 강화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 드래곤즈 SNS)

전남 드래곤즈가 마르티니크 축구 국가대표 출신 중앙수비수 제레미 코리누스를 영입하며 수비진 보강에 나섰습니다.

 등록명 코리누스로 활약하게 될 그는 다양한 유럽 리그와 아시아 무대를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의 후방 안정에 힘을 보탤 전망입니다.

코리누스는 프랑스 파리 근교 에브리 출신으로, 2014-2015시즌 보르도B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아미앵B를 거쳐 2018-2019시즌 아작시오로 이적하며 프랑스 2부리그 무대를 밟았습니다.

 2020-2021시즌까지 아작시오 A팀과 B팀을 오가며 경험을 쌓은 그는 이탈리아와 루마니아 리그를 거치며 꾸준히 실전을 소화했습니다.

루마니아 1부 아카데미카 클린체니에서는 반 시즌 동안 13경기에 출전했고, 이후 페룰 콘스탄차와 친디아 타르고비슈테에서 리그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2024년에는 키프로스리그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2025년 태국 1부 라차부리FC에 입단해 리그와 ACL2에서 총 13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이후 팀 사정으로 계약을 해지한 그는 태국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가다 전남 전지훈련 캠프에서 테스트를 거쳐 최종 합류했습니다.

코리누스는 마르티니크 국가대표로 2023년 CONCACAF 네이션스리그 A에 출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신장 1m88의 체격을 활용한 제공권과 적극적인 1대1 수비, 빠른 반응 속도가 강점으로 평가됩니다.

 인터셉트 이후 전환 패스와 빌드업 능력도 갖춰 수비와 공격 연결에서 모두 기여할 수 있는 자원으로 분류됩니다.

코리누스는 입단 소감으로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팀과 함께 도전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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