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정희(62)가 유방암 투병 당시 겪은 전조 증상과 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지난 1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유방암 전조 증상이 있었다”며 “등이 심하게 아팠고 수술 부위 쪽 팔도 오십견처럼 통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목욕 중 돌 같은 것이 만져져 어머니에게 확인을 부탁했고, 곧바로 병원을 찾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진단 결과 초기였지만 악성도가 높은 암이었고, 한쪽 가슴 전절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재건을 위해 확장기를 삽입해 피부를 늘리는 과정을 거쳤으며, 유두 재건과 타투 시술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서정희는 “수술보다 확장기로 살을 늘리는 과정이 더 힘들었다”며 “몸이 고통스러웠지만 담담하게 받아들였다”고 회상했다.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복원은 했지만 인공 보형물이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고 말했다.
또 수술 이후에도 대중목욕탕을 이용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숨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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