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앤락이 개인의 취향과 식단에 맞춰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데일리 투고(To-Go) 도시락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데일리 투고 시리즈는 △투고 직사각 런치박스 △투고 정사각 런치박스 △투고 샐러드 박스 △투고 요거트 & 푸르츠팟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다이어트나 운동 등 자기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군이다.
투고 직사각·정사각 런치박스는 DIY 방식이 특징이다. 메뉴와 양에 따라 구성을 조절할 수 있도록 분리형 디바이더를 적용했으며, 뚜껑과 함께 사용해 반찬이 섞이지 않도록 설계됐다. 4면 결착 밀폐 구조로 내용물이 새는 것을 방지했다.
투고 샐러드 박스는 메인과 사이드를 분리해 담을 수 있는 2단 구조다. 전용 소스통이 포함된 사이드 공간을 활용해 샐러드, 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나눠 담을 수 있어 식감과 맛을 유지할 수 있다.
투고 런치박스와 샐러드 박스 바디에는 의료용 등급의 ‘메디가드(MediGuard)’ 소재가 적용됐다. 메디가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료기기 원료 등록(DMF)과 미국약전(USP) 최고 안전성 등급인 Class VI를 통과한 생체 적합성 소재에 부여되는 락앤락의 자체 상표다.
투고 요거트 & 푸르츠팟은 채반을 포함해 과일과 채소의 물기를 제거할 수 있도록 했으며, 미니 트레이와 포크·스푼이 결합된 스포크를 기본 제공한다. 스크류 방식의 밀폐 캡을 적용해 액체류도 안전하게 휴대할 수 있고,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락앤락 관계자는 “데일리 투고 도시락 시리즈는 식사부터 간식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실용성과 안전성을 갖춘 도시락으로 직장인과 새 학기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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