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동원이 국내 설렁탕 브랜드 한촌설렁탕의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
한촌설렁탕은 브랜드 출범 40년 만에 처음으로 전속 모델을 기용했으며, 정동원과 4년간의 장기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단발성 광고가 아닌,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장기적인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동원은 평소 브이로그(VLOG)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콘서트나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설렁탕 육수를 꾸준히 섭취해온 사실을 공개해 왔다. 이러한 실제 생활 속 루틴이 브랜드 모델 발탁의 배경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촌설렁탕 측은 “정동원의 실제 제품 이용 경험이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정동원이 지닌 재능과 탄탄한 팬덤의 애정이 브랜드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트로트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MZ세대와 중장년층 모두에게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특히 브랜드의 핵심 고객층인 40~50대 여성뿐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상징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2월 5일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한다. 이어 입대를 앞두고 2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팬들과 만나는 팬콘서트를 연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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