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트맨’, 개봉주 예매율 1위 재등극…입소문 탄 코미디

하트맨
영화 하트맨이 개봉주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재등극했다. 권상우·문채원 주연의 코미디 영화로 입소문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사진=하트맨 포스터)

2026년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을 전할 코미디 영화 ‘하트맨’이 개봉주 월요일 오전 기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다시 올랐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트맨’은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정상이다.

‘하트맨’은 ‘히트맨’ 시리즈를 연출한 최원섭 감독과 배우 권상우의 재회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문채원, 박지환, 피오가 합류해 코믹한 앙상블을 완성했고, 영화 공개 이후에는 아역 배우 김서헌의 활약이 더해지며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실관람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관객들은 “과속 스캔들이 떠오르는 유쾌한 코미디”, “오랜만에 부담 없이 웃었다”, “과장 없이 웃음을 끌어내는 한국형 코미디” 등 평가를 남기며 작품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연기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영화는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그녀에게 차마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트맨’은 오는 1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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