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는 설 사전예약 선물세트 800여 종 가운데 절반 이상을 5만원 미만으로 구성하며 가성비를 대폭 강화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원물 시세 상승 여건 속에서도 직전 명절 대비 실속형 비중을 늘리고 주요 세트 가격을 동결해 명절 물가 안정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과일은 사과·배·곶감 등 전통 품목부터 한라봉·레드향·천혜향 등 제철 만감류까지 폭넓게 마련했습니다.
샤인머스캣과 수입 과일 세트도 3만~4만원대에 선보이며 선택지를 확대했습니다.
견과 부문은 고환율로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가격을 유지하는 동시에 물량을 확대해, 프리미엄 견과·건과 컬렉션을 5만원대로 출시했습니다.
수산 선물세트는 홍게·연어·전복 등 고가 품목을 회원 할인으로 합리화했습니다.
김 선물세트는 전 품목 가격을 동결해 동일가로 제공하며, 가공식품·생활용품은 카드 할인으로 체감 가격을 낮췄습니다.
온라인 채널인 롯데마트 제타에서도 300여 종의 가성비 세트를 운영합니다.
사전예약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 배송 선택이 가능하고 결제 금액대별 추가 할인과 첫 구매 혜택도 제공합니다.
신은정 롯데마트·슈퍼 상품전략팀장은 “고물가로 지출 부담이 커진 만큼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실속과 품질을 두루 갖춘 구성에 온·오프라인 사전예약 혜택을 더해 명절 선물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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