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최고기(본명 최범규)가 전 아내 유깻잎과 이혼 후에도 딸 솔잎 양과 함께 소통하며 이어가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최고기는 “솔잎이네 일요일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 보낸 주말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영상 속 최고기는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는 딸 솔잎 양을 보며 “솔잎이가 깻잎 엄마한테 잘 다녀왔나 보다. 재잘재잘 뭐 했는지 잘도 얘기한다. 게임도 하고 치킨도 먹고 좋은 시간 보냈나 보다”라고 전하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습니다.
앞서 솔잎 양은 엄마를 만나기 전부터 기분 좋은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고기는 이날이 면접교섭일이었다며 “아침부터 기분이 좋은가 보다”라고 말해 기대감에 들떠 있던 딸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특히 솔잎 양은 유깻잎에게 선물할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었지만, 막상 만나러 가서는 깜빡 잊고 가져가지 않는 귀여운 실수로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최고기는 딸과 함께 영상게임을 하거나 달리기 내기를 하는가 하면, 솔잎 양이 맡겨 놓은 패딩을 대신 입어보며 소탈한 부녀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장면들 속에서 부녀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2020년 결혼 4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이후 솔잎 양은 최고기가 양육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면접교섭일을 통해 자녀를 만나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부 관계가 종료된 이후에도 부모로서의 책임을 함께 이어가는 모습이 대중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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